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최근 발매한 '아리랑' 곡 일부 음원이 발매 전 유출돼 소속사가 법적 대응에 나섰다.
15일 뉴스1에 따르면 BTS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 전 일부 음원을 X(옛 트위터)를 통해 유출한 사용자에 대한 법적 대응에 돌입했다.
해당 계정의 소유자를 밝혀내기 위해 빅히트 뮤직은 미국 법원에 X에 대한 소환장을 발부해달라고 요청한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계정 소유주가 특정되면 빅히트 뮤직은 본격적으로 민사 소송을 제기하는 등 법적 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3월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발매했다. 이 앨범은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3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