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낮 최고 33도 '찜통더위'…남부·제주 많은 비

[내일 날씨] 낮 최고 33도 '찜통더위'…남부·제주 많은 비

류원혜 기자
2026.06.01 18:00
1일 서울 중구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양산을 쓰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사진=뉴시스
1일 서울 중구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양산을 쓰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사진=뉴시스

화요일(2일)은 중부지방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오전까지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를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전북남부 5~20㎜ △전북북부 5㎜ 안팎 △대구, 경북남부 5~10㎜ △제주도 30~80㎜(많은 곳 120㎜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9도 △ 대전 19도 △대구 20도 △전주 20도 △광주 20도 △부산 20도 △춘천 16도 △강릉 19도 △제주 20도 △울릉도·독도 19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3도 △대전 31도 △대구 28도 △전주 31도 △광주 29도 △부산 24도 △춘천 32도 △강릉 29도 △제주 24도 △울릉도·독도 24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일부 중서부 지역은 오전과 밤에 대기 정체와 기류 수렴으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돼 농도가 상승하겠으나 오후에 원활한 연직(상·하층) 확산으로 농도가 감소하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아침 최저기온은 13~20도, 낮 최고기온은 23~33도로 예상된다"며 "중부지방과 전북을 중심으로 낮 기온과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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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원혜 기자

안녕하세요. 디지털뉴스부 류원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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