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은 절대 안 먹어" 심장질환 유발하는 7가지, 의외의 음식은

"의사들은 절대 안 먹어" 심장질환 유발하는 7가지, 의외의 음식은

채태병 기자
2026.06.26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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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칩 관련 이미지. 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음.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감자칩 관련 이미지. 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음.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해외 의사들이 심장질환 위험을 유발하는 7가지 음식 섭취를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26일(한국시간) 타임스오브인디아 보도에 따르면 해외 의사들은 섭취를 자제해야 할 7가지 음식을 소개했다.

의사들이 가장 먼저 꼽은 음식은 '설탕이 많이 들어간 음료'였다. 탄산음료와 아이스티, 과일음료 등이 포함됐다. 이 같은 음료를 자주 마실 경우 체중 증가와 당뇨병 및 심장질환 유발 등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

가공육도 주의해야 할 음식으로 꼽혔다. 기본적으로 나트륨 함량이 높은 가공육은 먹음직스러운 색을 내기 위해 발색제를 첨가하는 경우도 있다. 이 과정에서 성분 변형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임산부나 노인 등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반드시 가열 후 섭취하는 게 권장된다.

컵라면과 즉석조리식품도 피해야 할 음식으로 선택됐다. 의사들은 둘 다 편리하게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건강 측면에선 안 좋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미국심장협회(AHA)는 냉동 피자와 즉석 파스타류 등을 대표적 초가공식품으로 분류, 나트륨과 건강하지 않은 지방 함량이 높은 음식이라며 경고하고 있다.

주의해야 할 다섯 번째와 여섯 번째 음식은 각각 감자칩, 디저트였다. 감자칩은 나트륨 함량이 높을 뿐 아니라 정제 탄수화물과 지방까지 조합돼 과식을 유도한다. 디저트의 경우 단맛을 내는 첨가당을 경계해야 한다.

마지막 음식으로 요거트가 꼽혔다. 요거트는 보통 건강식으로 알려져 있지만, 과일맛 요거트나 마시는 요거트는 건강식이 아니라고 의사들은 설명했다. 상당량의 설탕이 들어가 있어서다. 의사들은 플레인 요거트에 생과일을 넣어 먹는 방법이 건강에 좋은 식사 습관이라고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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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태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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