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수 전 청도군수, 야산서 숨진 채 발견

김하수 전 청도군수, 야산서 숨진 채 발견

김소영 기자
2026.07.13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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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수 전 경북 청도군수가 13일 오전 경북 청도군 청도읍 한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뉴스1
김하수 전 경북 청도군수가 13일 오전 경북 청도군 청도읍 한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뉴스1

인사 관련 비위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아온 김하수 전 경북 청도군수가 숨진 채 발견됐다.

13일 뉴스1에 따르면 김 전 군수는 이날 오전 경북 청도군 청도읍 한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김 전 군수 가족의 실종신고를 접수한 경찰과 소방 당국이 합동 수색하던 중 시신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 전 군수는 재임 시절 인사 관련 비위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아왔다. 그는 지난 1월 자신의 폭언이 담긴 통화 녹취록을 언론에 제보한 요양원 원장 집에 무단으로 들어간 혐의로도 조사를 받았다.

지난달 지방선거에서는 국민의힘 공천을 받아 재선에 도전했으나 무소속 박권현 후보에게 패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SNS 상담 '마들랜'(마음을 들어주는 랜선친구)에서 24시간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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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기자 김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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