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피해 도망가다 3층서 추락한 60대…그 아들도 수배자였다

검찰 피해 도망가다 3층서 추락한 60대…그 아들도 수배자였다

김소영 기자
2026.07.31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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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금 미납으로 수배 중이던 60대 남성이 검찰을 피해 창문으로 달아나려다 3층에서 추락해 다쳤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 사진.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벌금 미납으로 수배 중이던 60대 남성이 검찰을 피해 창문으로 달아나려다 3층에서 추락해 다쳤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 사진.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벌금 미납으로 수배 중이던 60대 남성이 검찰을 피해 창문으로 달아나려다 3층에서 추락해 다쳤다.

지난 30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10분쯤 경기 안성시 공도읍 한 빌라 3층 세대에서 60대 남성 A씨가 지상으로 추락했다.

머리와 엉덩이 등을 다친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벌금을 내지 않아 검찰 수배를 받던 중 춘천지검 영월지청 관계자들이 주거지를 찾아오자 창문으로 뛰어내린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A씨 주거지에 함께 있던 그의 아들 역시 벌금 미납으로 검찰 수배를 받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검찰에서 진행한 사안이라 벌금 미납 내역이나 수배 기간 등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할 수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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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기자 김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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