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호사와 세무사 자격을 모두 갖추고 서울지방국세청에서 5년간 근무한 전승환 변호사(변호사시험 11회)가 펜타곤 법률세무회계(대표변호사 채용현)에 합류했다.
펜타곤 법률세무회계는 14일 "변호사와 세무사 자격을 모두 보유하고 국세청 조사국에서 세무조사 실무 경험을 쌓아온 전 변호사가 새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이어 "전 변호사는 세무와 법률에 대한 전문성은 물론 과세관청의 조사 실무까지 갖춘 조세 분야 핵심 인재다. 이번 영입을 계기로 세무조사 대응과 조세 분쟁 해결 역량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 변호사는 창평고와 숭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아주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을 마쳤다. 제54회 세무사시험과 제11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한 뒤 세무사무소와 법무법인에서 세무·법률 실무를 쌓았다.
전 변호사의 가장 큰 강점은 과세관청 내부에서 세무조사가 진행되는 전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는 점이다. 그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에서 임기제 변호사로 근무하며 법인과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세무조사를 전담했다.
전 변호사는 재직 기간 시행사와 가상자산·제조업·프랜차이즈·플랫폼 기업 등 여러 업종의 중견·중소법인 조사를 수행했다. 의사·변호사 등 전문직을 비롯해 대부업과 유흥업, 유통업, 인플루언서, 연예인 등 다양한 개인사업자 조사도 담당했다.
펜타곤 관계자는 "전 변호사는 특히 업종별로 어떤 자료가 주요 조사 대상이 되는지, 과세 쟁점을 어떻게 선별하고 과세논리를 구성하는지를 현장에서 직접 다룬 경험을 갖췄다"며 "과세관청의 시각을 바탕으로 조사 초기부터 납세자의 위험 요인을 진단하고 대응 전략을 세울 수 있다"고 했다.
전 변호사는 "세무조사는 납세자가 통지서를 받는 순간이 아니라 과세관청이 자료를 들여다보기 시작하는 순간 이미 시작된다"며 "조사국에서 과세관청의 시선을 직접 경험한 만큼 납세자가 가장 먼저 만나는 전문가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펜타곤 법률세무회계의 '올인원(All-in-One) 컨설팅 플랫폼'을 통해 세무조사 대응부터 조세불복, 조세형사 사건까지 끊김 없는 해결 방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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