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복면 알몸남' 연세대 기숙사 인근서 여학생 성추행하고 달아나

'검은 복면 알몸남' 연세대 기숙사 인근서 여학생 성추행하고 달아나

이현수 기자
2026.08.20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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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경찰서./사진=머니투데이DB.
서울 서대문경찰서./사진=머니투데이DB.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신촌캠퍼스에서 나체 상태로 복면을 쓴 남성이 행인을 성추행하고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전날 오후 10시10분쯤 연세대 신촌캠퍼스 기숙사 인근에서 신원 미상의 남성이 여성의 신체를 만지고 달아났다는 신고를 접수해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피해자는 연세대 재학생으로 알려졌다.

당시 남성은 알몸 상태로 검은색 복면을 쓴 채 피해자에게 접근하고, 신체를 만지는 등 성추행한 뒤 인근 숲길로 도주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피해자 진술과 CCTV(폐쇄회로TV) 영상 등을 확보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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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수 기자

사회부 사건팀 이현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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