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우, 레슬링 8년만의 금메달 '쾌거'

김현우, 레슬링 8년만의 금메달 '쾌거'

박진영 기자
2012.08.08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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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올림픽]레슬링 그레코로만형 66kg 이하급 결승전서 헝가리 로린츠 꺾고 '金'

한국 레슬링 김현우(24·삼성생명)가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김현우는 8일 새벽(한국시각) 영국 런던 엑셀 제2 노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66kg 이하급 결승전서 타마스 로린츠(헝가리)를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1회전에서 김현우는 1분 30초가 지나 파테르 수비에 들어갔고 30초간 실점없이 승리를 이끌어냈다.

이어 2회전에서 점수 득실없이 1분 30초를 보내고 파테르 공격을 얻은 김현우는 로린츠의 반칙으로 2점을 얻어 승리를 확정했다.

한국 레슬링의 금메달은 2004 아테네올림픽 그레코로만형 60kg급에서 정지현이 딴 이후 8년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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