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현대 유망주 김신(19)이 프랑스 명문팀 올림피크 리옹으로 임대 이적했다.
전북은 21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김신의 리옹 임대 이적을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년이다. 전북은 김신을 무상으로 임대보내기로 했다. 계약기간동안의 연봉은 리옹에서 지급한다.
김신은 올 시즌에 앞서 전북에 우선 지명된 신인공격수다. 김신은 백양중과 영생고를 거쳤다. 신체조건은 181cm, 77kg으로 균형 잡힌 체형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신은 지난해 K리그 18세 이하 챌린지리그서 득점왕에 오른 바 있다. 올 시즌 김신은 K리그 클래식에서 1경기 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