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박세웅-김사연, 퓨처스리그 투타 부문 수상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박세웅-김사연, 퓨처스리그 투타 부문 수상

김동영 기자
2014.12.0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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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에서 타자상과 투수상을 수상한 김사연(좌)와 박세웅(우). /사진=OSEN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에서 타자상과 투수상을 수상한 김사연(좌)와 박세웅(우). /사진=OSEN

선수들이 선정하는 시상식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퓨처스리그 투수상과 타자상에 각각 kt wiz의 박세웅(19)과 김사연(26)이 선정됐다.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는 2일 서울 양재동 The-K 호텔에서 모든 현역선수들이 참가하는 선수협 총회를 개최하고, 엔트리브소프트가 후원하는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시상식을 개최했다.

우선 퓨처스리그 투수상과 타자상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투수상에는 kt wiz의 박세웅이 타자상에는 역시 kt wiz의 김사연이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먼저 타자상을 수상한 김사연은 수상 후 "뜻 깊은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선수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이후 투수상을 받은 박세웅은 "이런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열심히 하겠다.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박세웅은 퓨처스리그에서 9승 3패, 평균자책점 4.12를 기록해 북부리그 다승왕에 올랐다. 김사연은 타율 0.371, 23홈런 72타점을 올려 북부리그 홈런왕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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