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영철(26, 울산 현대), 조지훈(25, 수원 삼성) 등 18명이 국군체육부대(상무) 축구단 최종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국군체육부대는 2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축구와 야구 등 24개 종목 최종 합격자 교육소집 및 훈련소 입영일을 공식 발표했다.
축구에는 총 18명의 선수가 상무 축구단에 최종 합격했다. 이번 합격자 명단에는 조영철과 FC서울 박희성(25, 이상 CF), 제주 유나이티드 박수창(26, 왼쪽 윙포워드), 강원FC 신영준(26), 서울 이랜드 FC 김성주(25, 이상 오른쪽 윙포워드), 대구FC 황순민(25), 부산 아이파크 윤동민(27, 이상 공격형 미드필더), 조지훈, 수원FC 임성택(27), 성남FC 김성준(27, 이상 미드필더), 광주FC 정준연(26, 오른쪽 사이드백), 수원FC 김창훈(25), 부산 아이파크 이경렬(27), 포항 스틸러스 윤준성(26), FC서울 이웅희(27, 이상 센터백), 전북 현대 이재명(24, 왼쪽 사이드백), 대전시티즌 오승훈(27), 광주FC 제종현(24, 이상 골키퍼)이 이름을 올렸다.
상무 축구단에 최종 합격한 이 18명의 선수들은 오는 12월 14일 오후 2시 충남 논산에 위치한 육군훈련소에 입소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