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뉴시스] 박주성 기자 = 6일 (현지시간)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오륜기가 들어오고 있다. 2026.02.06. /사진=](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02/2026021715492442774_1.jpg)
일본 선수단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역대 최다 메달인 18개와 타이(동점)를 이루고 있다.
17일(한국 시간) 현재 일본은 금메달 4개, 은메달 5개, 동메달 9개를 획득해 총 18개 메달을 거뒀다. 올림픽 종합 순위는 금메달 수를 기준이기에 현재 10위다.
스노보드에서만 3개의 메달을 획득했던 일본은 이날 피겨스케이팅에서 금메달을 1개 추가했다.
미우라 리쿠-기하라 류이치 조가 일본 피겨 사상 최초로 올림픽 페어 우승을 차지하며 일본에 4호 금메달을 안겼다.
일본은 직전 대회인 2022 베이징 올림픽 당시 금메달 3개, 은메달 6개, 동메달 9개로 최다인 18개를 획득한 바 있다. 이번 동계올림픽에서는 아직 대회 일정이 남은 상황에서 타이를 달성해 최다 금메달을 기록했던 1998년 나가도 대회 기록을 경신할 가능성도 있다. 당시 일본은 금메달 5개, 은메달 1개, 동메달 4개를 땄다.
아울러 현재 1위는 노르웨이(이하 금·12개), 2위는 이탈리아(8개), 3위는 미국(6개), 4위는 네덜란드(6개), 5위는 오스트리아(5개)다.
한국은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의 총 메달 6개로 종합 16위에 기록 중이다. 한국은 지난 2022년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로 종합 14위를 기록한 바 있다.
한중일 중에서는 중국이 유일하게 노 골드로 종합 순위 19위에 머물고 있다. 중국은 지금까지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로 합계 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유력한 금메달 후보였던 스키의 구아이링은 이번 대회 은메달 2개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