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안세영 다 제쳤다' 박정아, 역대 최다 득표로 女 스타랭킹 1위 등극

'신유빈·안세영 다 제쳤다' 박정아, 역대 최다 득표로 女 스타랭킹 1위 등극

김명석 기자
2026.02.26 15:18
박정아 선수가 스타랭킹 여자 부문에서 3만 612표를 받아 역대 최다 득표로 1위에 올랐다. 이는 이전 최다 득표자인 신유빈의 2만 8500표를 크게 뛰어넘는 기록이다. 박정아는 지난주 3위에서 일주일 만에 10배 이상 득표가 급증하며 신유빈과 안세영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여자 35차 1위 박정아. /사진=스타뉴스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여자 35차 1위 박정아. /사진=스타뉴스

여자 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의 박정아(33)가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여자 새로운 1위로 올라섰다.

박정아는 지난 19일 오후 3시 1분부터 26일 오후 3시까지 집계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여자 35차 투표에서 무려 3만 612표를 받았다.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남녀 투표가 따로 진행된 이래 3만 득표가 넘는 선수가 나온 건 박정아가 처음이다. 종전 최다 득표는 지난 17차 당시 신유빈(22·대한항공)의 2만 8500표였다.

박정아는 또 그동안 신유빈과 안세영(24·삼성생명)이 양분하던 스타스포츠 여자 부문 새로운 1위로 올라서게 됐다.

박정아는 지난주 2801표로 신유빈과 김희진(35·현대건설)에 이어 3위였으나, 일주일 새 무려 10배 이상 득표가 급증했다.

반면 지난주까지 무려 20주 연속 1위를 달리던 신유빈은 1만 4051표를 받고도 2위로 순위가 떨어졌다.

김희진이 3642표로 3위, 안세영이 2429표로 4위로 뒤를 이었다. 양효진(37·현대건설)은 1074표로 지난주 7위에서 5위로 순위가 2계단 올랐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스타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한다. 투표 결과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스타뉴스는 지난해 6월 5주차부터 남녀를 분리해 투표를 실시하고 있다. 여자 선수 후보로는 신유빈(탁구) 안세영(배드민턴) 김희진 이다현 박정아 강소휘 양효진(이상 배구) 김단비 신지현 강이슬 신이슬(이상 농구) 윤이나 고진영 박성현 박현경(이상 골프) 등 15명이 이름을 올렸다.

스타랭킹 여자스포츠 36차 투표는 26일 오후 3시 1분부터 내달 5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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