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45)이 수원월드컵경기장 잔디를 밟았지만, 수원 삼성 레전드 팀이 승리했다. OGFC는 19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 삼성 레전드 팀과 맞붙어 0-1로 패했다. 이번 경기는 박지성을 비롯한 프리미어리그 전설들이 '슛포러브'와 함께 창단한 신생 독립 팀 OGFC의 첫 무대였으나, 아쉬운 패배로 막을 내렸다.

[OSEN=수원, 조은정 기자]'해버지' 박지성(45)이 다시 수원월드컵경기장 잔디를 밟았다. 하지만 승자는 홈팬들의 웅장한 응원에 힘입은수원 삼성 레전드 팀이었다.
OGFC는 19일 오후 7시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수원 삼성 레전드 팀과 맞붙어 0-1로 패했다. 이번 경기는박지성을 비롯해 프리미어리그 황금기를 이끌었던 전설들이 '슛포러브'와 함께 창단한 신생 독립 팀 OGFC가 닻을 올리는 첫 무대였지만, 총 38027명의 관중이 입장한 가운데 아쉬운 패배로 막을 내렸다.
후반 OGFC 에릭 칸토나 감독이 선수단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6.04.19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