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도 박정아(33·한국도로공사)였다. '여자프로배구 스타' 박정아가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여자 부문 12연속 1위를 차지했다.
박정아는 지난 7일 오후 3시 1분부터 14일 오후 3시까지 집계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여자 46차 투표에서 가장 많은 5만 5225표를 획득했다. 이로써 박정아는 지난 35차부터 46차까지 무려 12연속 1위를 달리며 엄청난 인기를 자랑했다.
2위도 여자프로배구에서 나왔다. 김희진(35·현대건설)이 5412표를 얻어 한 계단 오른 2위에 이름을 올렸다. 3위는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4·삼성생명)으로 4200표를 기록했다.
'삐약이' 신유빈(22·대한항공)은 1137표를 획득하며 4위에 올랐다. 5위 이다현(25·흥국생명)은 984표였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스타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에게 직접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선정된 스타에게는 투표 결과에 따른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여자스포츠 부문 후보로는 박정아를 비롯해 김희진 이다현 강소휘 양효진(이상 배구), 안세영(배드민턴), 신유빈(탁구), 김단비 신지현 강이슬 신이슬(이상 농구), 윤이나 고진영 박성현, 박현경(이상 골프) 등 15명의 선수가 경합을 벌이고 있다.
스타랭킹 여자스포츠 47차 투표는 14일 오후 3시 1분부터 시작돼 오는 21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