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스포츠단이 하반기 정기 인사를 통해 함창식 실장을 신임 단장으로 선임했다. 함 신임 단장은 프로농구, 프로배구, 배드민턴 등 3개 종목을 총괄하는 통합 단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함 신임 단장은 구단 경쟁력을 높이고 스포츠 마케팅 및 파트너쉽 확대에 힘쓰겠다는 취임 소감을 밝혔다.

정관장 스포츠단이 함창식(46) 신임 단장을 선임했다.
정관장 스포츠단은 15일 "하반기 정기 인사를 통해 함창식 실장이 신임 단장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로 함 신임 단장은 프로농구, 프로배구, 배드민턴 등 3개 종목을 총괄하는 통합 단장을 맡게 됐다.
정관장 측은 "함 신임 단장은 KGC에서 다양한 대외 협력 경험을 쌓아왔으며,이후 해외사업실장을 역임하면서 미국, 중국 등 글로벌 사업 확대와 신규 시장 개척을 주도해왔다"고 설명했다.
함 신임 단장은 "각 구단의 경쟁력을 높여서 국내 외 팬들로부터 더욱 사랑받는 구단을 만들 뿐만 아니라 스포츠 마케팅 및 파트너쉽 확대에도 힘써 선수단과 팬, 파트너사가 함께 성장하는 스포츠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