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연패 끊는다' 박해민 투런→오스틴 솔로, 류현진 상대로 1회 홈런 2방 터졌다

'8연패 끊는다' 박해민 투런→오스틴 솔로, 류현진 상대로 1회 홈런 2방 터졌다

OSEN 제공
2026.07.25 18:22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LG 트윈스가 2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 1회초에 홈런 2방을 터뜨렸다. 박해민이 류현진을 상대로 투런 홈런을 기록했으며 이어 오스틴이 솔로 홈런을 추가해 3-0으로 앞서 나갔다. 8연패에 빠져 있던 LG는 이번 득점으로 연패 탈출의 희망을 보여주며 경기를 리드했다.

[OSEN=대전,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1회초 홈런 2방을 터뜨리며 8연패 탈출 희망을 보여줬다.

LG는 2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1회초 박해민의 투런, 오스틴의 솔로 홈런으로 3-0으로 앞서 나갔다.

박해민은 2볼-1스트라이크에서 4구째 141km 높은 직구를 때려 우측 몬스터월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4호 홈런. 타구 속도 159km, 비거리 120m 홈런이었다.

이어 1사 후 오스틴이 류현진의 초구 직구(144km)를 끌어당겨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한가운데 높게 몰린 실투였다. 시즌 29호 홈런, 타구 속도 171km, 비거리 125m 홈런이었다. 오스틴은 다시 홈런 단독 1위가 됐다.

LG는 후반기 7전 전패, 8연패에 빠져 있다. 'LG 킬러'인 류현진 상대로 1회 3점을 뽑아 리드했다. LG는 8연패 기간에 한 번도 3점 이상 리드한 적이 없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