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캡틴이 돌아왔다…'허리 통증 회복' 오태곤 1군 복귀, 외야수 최준우 말소 [오!쎈 인천]

SSG 캡틴이 돌아왔다…'허리 통증 회복' 오태곤 1군 복귀, 외야수 최준우 말소 [오!쎈 인천]

OSEN 제공
2026.07.29 15:49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SSG 랜더스는 29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두산 베어스와 홈경기를 치르며 설욕을 노렸다. 허리 통증으로 이탈했던 오태곤이 1군으로 복귀했으며 외야수 최준우가 말소됐다. 선발투수 김민준은 지난 두산전에서 6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했던 강한 면모를 바탕으로 승수 추가에 도전했다.

[OSEN=인천, 홍지수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전날 패배에 설욕할 수 있을까.

SSG는 29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두산 베어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를 치른다.

전날 경기에서는 연장 접전 끝에 1-2로 패했다. 외국인 선발 페드로 아빌라가 6이닝 무실점으로 잘 던졌으나 타선이 1점 지원에 그쳤고, 연장 승부에서 결국 패했다.

설욕을 노리는 SSG는 정준재(2루수) 박성한(유격수) 마드리스(좌익수) 김재환(지명타자) 전의산(1루수) 최지훈(중견수) 한유섬(우익수) 조형우(포수) 안상현(3루수) 순으로 타순을 짰다. 선발투수는 김민준이다.

신인 김민준은 올해 7경기에서 3승 2패, 평균자책점 4.55를 기록하고 있다. 후반기 첫 등판이던 지난 17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2이닝 5실점으로 패전을 안았다. 그러나 지난 23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6이닝 무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반등에 성공한 김민준. 두산 상대로는 지난 7일 6이닝 무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된 바 있다. 김민준이 두산 상대 강한 면모를 보여주며 또 승수를 추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날 SSG는 허리 통증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던 오태곤을 1군으로 불렀다. 외야수 최준우가 말소됐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