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만균 서울시의장, 관악문화플라자 추진 상황 점검…사업 속도 촉구

임만균 서울시의장, 관악문화플라자 추진 상황 점검…사업 속도 촉구

정세진 기자
2026.07.29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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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신림동에 공공주택 270여 가구, 도서관 조성…2029년 준공 목표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사진)이 지난 28일 관악문화플라자 복합화 사업 관계 부서와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의회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사진)이 지난 28일 관악문화플라자 복합화 사업 관계 부서와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의회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이 관악구 신림동 옛 금천경찰서 부지에 들어서는 '관악문화플라자' 복합화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당부했다.

29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임 의장은 지난 28일 서울시 주택실·문화본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관계자들과 만나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관악문화플라자는 옛 금천경찰서 부지에 공공주택 270여 세대와 시립도서관, 주민 개방 주차장 등을 조성하는 복합개발 사업이다. 지난달 착공했으며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임 의장은 "서울시가 2019년 권역별 시립도서관 조성 계획을 발표한 지 7년 만에 사업이 첫 삽을 떴다"며 "주민들이 하루빨리 복합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에 속도를 내달라"고 말했다.

이어 "관악문화플라자가 들어서면 금천경찰서 이전 이후 침체한 지역이 활력을 되찾고 관악이 교육·문화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주차장 일부 개방으로 인근 주택가의 주차난 완화도 기대되는 만큼 준공까지 꼼꼼히 챙겨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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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진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정세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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