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가 13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임직원 간 소통 강화를 위한 '2026년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유승민 회장과 지원석 노조위원장을 포함한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하여 사전 및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자유로운 의견을 교환했다. 대한체육회는 앞으로도 임직원 간 지속적인 교류와 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13일 오후 3시 서울올림픽파크텔 3층 대한체육회 회의실에서 임직원이 함께하는 '2026년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타운홀 미팅에 관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임직원 간 자유로운 의견 교환을 통해 상호 신뢰를 높이고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행사에는 유승민 회장과 지원석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회장 인사말 ▲노조위원장 인사말 ▲사전 및 현장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 참석이 어려운 직원들을 위해 실시간 온라인 중계를 병행했다. 오픈채팅방을 활용해 현장에서 질문과 의견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하여 더 활발한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참석한 직원들은 사전에 취합된 질문과 현장 및 오픈채팅방을 통해 접수된 질문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진솔하게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유승민 회장은 "임직원들이 직접 만나 서로의 생각과 고민을 가까이에서 나누고, 서로를 이해하며 공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타운홀 미팅이 대한체육회의 더 나은 내일을 여는 기분 좋은 변화의 시작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한체육회는 "앞으로도 임직원 간 지속적인 교류와 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