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승승승승승' LG 라인업, 140m 홈런 이재원 7번 승격, 박해민-구본혁 테이블 세터 [오!쎈 잠실]

'승승승승승승' LG 라인업, 140m 홈런 이재원 7번 승격, 박해민-구본혁 테이블 세터 [오!쎈 잠실]

OSEN 제공
2026.09.2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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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는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시즌 16차전 맞대결을 펼친다. 전날 140m 홈런을 터뜨린 이재원이 7번 타자로 승격되었으며 박해민과 구본혁이 테이블 세터를 맡았다. LG는 외국인 투수 카라스코를 선발로 내세워 최근 6연승의 기세를 몰아 7연승에 도전했다.

[OSEN=잠실, 한용섭 기자] 7연승 이어갈까.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시즌 16차전 마지막 맞대결을 갖는다. LG는 한화에 7승 8패.

LG는 전날 한화를 상대로 팽팽한 투수전 끝에 8회말 이재원이 잠실구장 센터를 넘어가는 140m 초대형 솔로 홈런을 터뜨려 2-1로 승리했다. 임찬규가 7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고, 고우석이 1이닝 무실점 구원승, 마무리 손주영이 1이닝 무실점 세이브를 기록했다.

LG는 최근 6연승을 달리며 2위 삼성과 승차를 3경기 차이로 좁혔다. 아직 2위 추격 희망을 잃지 않고 있다.

LG는 한화 상대로 박해민(중견수) 구본혁(3루수) 오스틴(지명타자) 송찬의(좌익수) 문정빈(1루수) 오지환(유격수) 이재원(우익수) 이주헌(포수) 신민재(2루수)가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한다.

홍창기가 허리 근육통으로 휴식 차원에서 2경기 연속 빠졌다. 전날 140m 홈런포를 터뜨린 이재원이 우익수로 출장한다. 외국인 투수 카라스코는 백업 포수 이주헌과 호흡을 맞춘다.

LG는 외국인 투수 카라스코를 앞세워 7연승에 도전한다. 카라스코는 올 시즌 8경기 등판해 5승 2패 평균자책점 3.35를 기록하고 있다. 한화 상대로 2경기 등판해 1승 1패 평균자책점 4.66이다.

카라스코는 지난 15일 NC전 5⅔이닝 무실점 승리 이후 4일 휴식 후 등판이다. 카라스코는 LG에 와서 4일 휴식 등판을 2차례 했는데, 두 경기 모두 패전 투수가 됐다. 삼세번 도전에서 이번에는 다른 결과를 만들어낼지 주목된다. 한화는 노시환, 문현빈이 아시안게임 대표팀으로 빠지면서, 타선의 힘이 약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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