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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강까지 단 한 걸음 남았다. 일본 명문 도쿄 베르디 벨레자가 결승행 티켓을 선점했다. 도쿄 베르디 벨레자(일본)는 20일 오후 2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준결승 단판 승부에서 멜버른 시티FC(호주)를 2-1로 격파했다. 이날 결과로 도쿄는 오는 23일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도쿄는 금일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펼쳐지는 수원FC 위민(대한민국)과 내고향여자축구단(북한)의 경기 승자와 아시아 챔피언 자리를 두고 최종전에서 맞붙는다. 도쿄는 경기 초반부터 강하게 흐름을 탔다. 전반 4분 만에 시오코시 유즈호의 기습적인 선제골로 앞서나가더니, 전반 10분에는 신조 미하루가 추가 득점까지 터트리며 순식간에 격차를 벌렸다. 장거리 비행 강행군을 뚫고 올라온 멜버른의 저력도 만만치 않았다. 멜버른은 전반 37분 에이든 킨의 만회골로 한 골을 따라잡으며 추격의 불씨를 지폈다. 치열했던 전반전은 도쿄가 2-1로 간신히 앞선 채 끝났다. 후반전 들어 멜버른은 특유의 강한 피지컬과 높은 신장을 이용해 파상공세를 퍼부었다. 하지만 도쿄는 몸을 아끼지 않는 수비로 이에 밀리지 않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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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신민재, 끝까지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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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문은 또 닫혔다! 성남-김포, 4연속 0-0 악연...충남아산은 화성 꺾고 첫 클린시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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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홍창기 '만루 찬스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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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쓱]'첫날부터 왜이러지?' 5점차 리드 못지킨 이범호감독
기아 이범호 감독이 28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프로야구 SSG랜더스와 KIA타이거즈 개막경기 9회말 정해영이 흔들리자 직접 그라운드에 나서 선수들을 다독인 후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6.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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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색이 짙던 8회말 한화생명볼파크엔 '최강한화'를 외치는 육성 응원이 울려퍼졌다. 그리고는 기적이 벌어졌다. 지난해 최악의 부진을 겪은 심우준이 극적인 동점 스리런 홈런을 터뜨렸고 10타수 무안타로 침묵하던 노시환과 강백호가 연장 11회말 동점타와 끝내기 안타를 날리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한화는 2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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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리드에도 끝내 '마무리 등판→5아웃 세이브라니... 씁쓸한 승장 "중간 투수들, 컨디션 더 끌어올리면 좋을 것" [잠실 현장]
KT 위즈 사령탑 이강철 감독이 승리에도 마냥 웃지 못했다. KT는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개막전에서 LG에 11-7로 승리했다. 우승팀을 상대로 장·단 18안타를 터트리며 화력에서 압도했다. 집중력에서도 앞선 KT다. 1회초 2사 후 5명 연속 적시타를 치면서 LG 선발 요니 치리노스를 마운드에서 끌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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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 폭발' 한화 개막전부터 화끈하다! 문현빈 추격타→노시환 동점타→강백호 끝내기, 연장 11회 끝 키움에 10-9 대역전 드라마 [대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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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우완불펜 조상우가 28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프로야구 SSG랜더스와 KIA타이거즈 개막경기 9회말 정해영이 무너지자 이어 등판하고 있다.. 2026.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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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재 결승골' 포항, 강원전 1-0 승리로 2026시즌 리그 첫 승...리그 7위로
[OSEN=정승우 기자] 무승의 시간은 길었다. 포항 스틸러스는 개막 후 4경기 동안 한 번도 웃지 못했다. 3무 1패. 순위는 점점 아래로 내려갔고, 분위기도 무거워졌다. K리그1에서 아직 승리가 없는 팀은 단 셋뿐이었다. 그 가운데 둘이 스틸야드에서 맞붙었다. 웃은 쪽은 포항이었다. 포항은 28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