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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여자배구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차상현 신임 감독이 "여자배구 대표팀이 많이 위기에 있는 게 사실"이라면서도 "마지막에는 좋은 결과물을 만드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차상현 감독은 20일 서울 송파구의 올림픽회관에서 열린 한국 남·여 배구 국가대표팀 감독 기자회견에서 "부담이 없는 건 아니다. 그래도 소신 있게 땀 흘리면서 대표팀을 만들고 있다. 현재까지 선수들도 잘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대 출신으로 삼성화재에서도 뛰었던 차상현 감독은 은퇴 후 GS칼텍스 감독 등 지도자 생활과 SBS스포츠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다 지난 4월 여자배구 대표팀 지휘봉을 잡았다. '차상현호' 여자배구 대표팀은 내달 필리핀 캔돈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배구연맹(AVC)컵 여자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이후 동아시아여자선수권대회·아시아여자선수권대회를 거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통해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의 금메달에 도전한다. 차상현 감독은 "10년 넘게 코치와 감독으로 여자배구에 있었다. 무섭다거나 훈련이 힘들다는 소문들도 있었지만, 그런 관계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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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억의 남자” 이강인, “김민재 넘었다” 몸값 폭등…한국 최고 가치 새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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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SSG]'주장이 해냈다!' 9회말 2타점 추격타 오태곤
랜더스 주장 오태곤이 28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프로야구 SSG랜더스와 KIA타이거즈 개막경기 9회말 1사 2,3루에서 정해영에 이어 등판한 조상우를 상대로 2타점 적시타를 터트린 후 환호하고 있다. 2026.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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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정말 트레이드가 살길일까…'홈런→호수비→2루타' 프리랜드 대활약, “정말 엄청난 활약” 로버츠도 함박웃음
[OSEN=조형래 기자] 이러다가 LA 다저스에서는 영영 자리를 못 잡을 수도 있다. 트레이드만이 살 길일까. 김혜성을 제치고 메이저리그 개막 로스터에 잔류한 알렉스 프리랜드가 시즌 첫 선발 출장 경기에서 대활약을 펼치며 데이브 로버츠 감독을 흡족하게 했다. 프리랜드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 스타디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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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에이스, 충격의 1이닝 6실점' KT 18안타 11득점 폭발 완승, 역대 6번째 개막전 대기록 세우다 [잠실 리뷰]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KT 위즈가 우승팀LG 트윈스를 꺾고 개막전 승리를 거뒀다. KT는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개막전 LG와 경기에서 장단 18안타를 폭발시키며 11-7로 승리했다.KT는 역대 6번째 개막전 선발 전원 안타 진기록을 세웠다. KT 신인 이강민은 3안타를 때려, 고졸 신인 개막전 최다 안타 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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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 신인 이강민 데뷔전 3안타! 30년 만에 역사 썼다' KT, LG에 11-7 승리 [잠실 현장리뷰]
프로야구 KT 위즈가 개막전부터 디펜딩 챔피언 LG 트윈스를 두들기며 기분 좋은 2026시즌 스타트를 알렸다. 그 중심에는 고졸 신인 이강민(19)이 있었다. KT는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개막전에서 LG에 11-7로 승리했다. 압도적인 화력을 뽐낸 마법사 군단이다. 장·단 18안타를 터트린 가운데 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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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격' KIA 9회말 정해영·조상우 다 무너졌다, 6:3→7:6 통한의 개막전 끝내기 역전패 [인천 현장리뷰]
SSG 랜더스가 KIA 타이거즈와 개막전에서 짜릿한 끝내기 역전승을 거뒀다. SSG는 28일 인천 SSG 랜더스 필드에서 펼쳐진 KIA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개막전에서 7-6, 9회말 끝내기 역전승을 거뒀다. 승부는 9회말에 갈렸다. KIA가 6-3으로 앞선 9회말. KIA는 '클로저' 정해영을 마운드에 올렸다. 하지만 흔들렸다.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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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부터 짜릿한 끝내기 폭투!’ SSG, 극적인 9회 4득점→끝내기 승리…KIA, 충격의 불펜 붕괴 [인천 리뷰]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시즌 개막전부터 짜릿한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SSG는 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개막전에서 7-6로 승리했다. 선발투수 미치 화이트는 4이닝 9피안타 2볼넷 4탈삼진 5실점으로 고전했다. 하지만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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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승 실패' 최윤겸 용인 감독 "선수들 너무 소극적...내가 준비를 많이 못 시켰다"[용인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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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상상이나 했나? 월드컵 참가국 이 지경으로 만들 줄" '14억' 중국, '15만' 퀴라소 잡고 자화자찬.. 신태용-슈틸리케까지 소환
[OSEN=강필주 기자] 중국이 월드컵 본선 진출국가인 퀴라소를 잡아내고 한껏 고무됐다. 중국 '시나스포츠'는 28일 "중국이 아시아권을 떠나 월드컵 정식 본선 진출국 감독을 경질 직전까지 몰아붙인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자화자찬에 나섰다. 실제 샤오자이(46) 감독이 이끄는 중국은 지난 27일(한국시간) 호주 시드니의 아코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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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영현 '달콤한 매조지'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공식 개막전 LG 트윈스 대 KT 위즈 경기가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KT 마무리 박영현이 8회말 구원 등판, 역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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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영현, 다이내믹 피니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공식 개막전 LG 트윈스 대 KT 위즈 경기가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KT 마무리 박영현이 8회말 구원 등판, 역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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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 1위' 롯데 기세 대단! 9회 만루 몰렸지만, 삼성에 6-3 진땀승→2022시즌 이후 무려 4년 만에 개막전 승리 [대구 현장리뷰]
'봄의 거인'이 올해는 정말 예사롭지 않다. 시범경기에서 승률 8할(8승 2패 2무)이라는 성적으로 1위에 오른 롯데 자이언츠가 정규시즌 개막전까지 집어삼키며 2026시즌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롯데는 2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2026 KBO 리그 개막전서 6-3으로 이겼다. 6-0까지 앞서가다 경기 막판 삼성의 추격을 잘 뿌리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