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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을 수 없는 긴 부진을 겪은 김하성(31·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드디어 적시타를 때려내며 부활 반등 신호탄을 쐈다. 김하성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원정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을 앞두고 국내에서 머물던 김하성은 빙판길에서 넘어져 손가락을 다쳤고 결국 수술대에 올랐다. 자연스레 회복할 시간이 필요했고 이후에도 마이너리그를 거쳐야 했다. 마이너리그에서도 타율 0.286(28타수 8안타) OPS(출루율+장타율) 0.733으로 완벽히 감각을 되찾았다고 보기는 어려울 수 있는 상황에서 1군 콜업을 받았다. 지난 13일 팀에 합류한 김하성은 시카고 컵스와 두 번째 경기에서 첫 안타를 날리며 기대감을 자아냈다. 그러나 반등은 없었다. 이날 전까지 더 이상 안타를 추가하지 못하며 19타수 1안타에 그쳤다. 꾸준히 출전 기회는 얻었지만 더 이상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이날도 상황은 나아진 게 없어 보였다. 팀은 1회초 조 맥의 볼넷, 마우리시오 듀본의 안타, 맷 올슨의 볼넷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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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감독 빼온다' 맨시티 후임 작업 본격화... 콤파니 유력…레전드 귀환 초읽기
[OSEN=우충원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는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 체제가 막을 내릴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후임 구도에도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8일(이하 한국시간) 과르디올라 감독이 2027년까지 계약을 맺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올 시즌 종료 후 지휘봉을 내려놓을 수 있다는 징후가 포착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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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승부는 승부고' 이숭용 감독 찾아 인사나누는 이범호 감독
SSG랜더스 이웅용 감독이 28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프로야구 SSG랜더스와 KIA타이거즈 개막경기를 앞두고 그라운드에서 이범호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3.28. SSG랜더스 이웅용 감독이 28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프로야구 SSG랜더스와 KIA타이거즈 개막경기를 앞두고 그라운드에서 이범호 감독과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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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쓱]'개막맞이 해설위원들과 간담' SSG랜더스 이숭용 감독
SSG랜더스 이숭용 감독이 28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프로야구 SSG랜더스와 KIA타이거즈 개막경기를 앞두고 그라운드에서 해설위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6.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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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최형우, 개막전 앞두고 구자욱에게 한 질문[O! SPORTS 숏폼]
[OSEN=대구, 조은정 기자] 2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개막전이 열린다. 개막전 선발 투수로 삼성은 후라도를 롯데는 로드리게스를 내세웠다. 훈련 중 더그아웃에서최형우와 구자욱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2026.03.2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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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류' 손아섭 벤치-'키움 이적' 안치홍 2번 DH, 2026 KBO 개막전 누가 웃을까 [대전 현장]
한화 이글스에서 손발을 맞추던 베테랑 듀오의 희비가 엇갈렸다. 2차 드래프트를 통해 키움 히어로즈로 이적한 안치홍(36)은 선발로,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고도 진통 끝에 1년 1억원에 잔류한 손아섭(38·한화)은 우선 벤치에서 출발한다. 한화와 키움은 28일 오후 2시부터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개막전에 격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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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신인 대박' 강백호 이후 8년 만! KT 이강민, 9번 유격수 개막전 선발 출격... LG전 라인업 공개 [잠실 현장]
KT 위즈 신인 이강민(19)이 강백호(27·한화 이글스) 이후 8년 만에 고졸 신인으로서 개막전 선발 출전 역사를 썼다. KT는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KT 위즈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개막전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날 KT는 최원준(중견수)-김현수(1루수)-안현민(우익수)-샘 힐리어드(좌익수)-류현인(2루수)-이정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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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문보경 '라이벌은 먼작귀'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공식 개막전 LG 트윈스 대 KT 위즈 경기가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LG 문보경이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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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보다 빠르다” 옆구리 부상 당한 포스트 이대호, 내일 실전 모드 돌입...1군 복귀는 언제쯤? [오!쎈 대구]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옆구리 부상으로 개막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포스트 이대호’ 한동희가 예상보다 빠르게 돌아올 전망이다. 한동희는 지난 13일 KT 위즈와의 시범경기를 앞두고 왼쪽 옆구리에 불편함을 느꼈고, 검진 결과 왼쪽 내복사근 미세 손상 진단을 받았다. 당시 구단은 관리 차원에서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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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결과’ 52억 대박 계약→왜 2군 갔나, 이영하 선발 경쟁 탈락했다 “부담이 컸나, 컨디션 너무 안 좋다” [오!쎈 창원]
[OSEN=창원, 이후광 기자] 초대형 FA 계약과 함께 선발 경쟁 기회를 얻은 ‘17승 에이스’ 이영하(두산 베어스)가 2군행을 통보받았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김원형 감독은 2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개막전을 앞두고 4, 5선발 경쟁의 최종 승자 2인을 발표했다. 지난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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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쓱]어슬렁 어슬렁 '선수들 타격훈련 살피는' 타이거즈 꽃범호감독
KIA 이범호 감독이 28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프로야구 SSG랜더스와 KIA타이거즈 개막경기를 앞두고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타격훈련을 시작하는 김도영과 이야기를 나누는 이범호 감독 .2026.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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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이숭용 감독, 개막전 앞두고 화기애애 [O! SPORTS 숏폼]
[OSEN=인천, 민경훈 기자] 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개막전이 열렸다. 경기 전 KIA 이범호 감독과 SSG 이숭용 감독이 그라운드 위에서 즐겁게 얘기를 나누며 악수를 하고 있다. 2026.03.2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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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최초' 개막 5연승 노리는 수원 vs 프로 첫 승 꿈꾸는 용인...'GK 변화' 선발 명단 발표[오!쎈 용인]
[OSEN=용인, 고성환 기자] 누가 이겨도 새 역사다. 수원 삼성이창단 첫 개막 5연승을 달성할까 혹은용인FC가역사적인 첫 승의 감격을 누릴까. 수원 삼성과 용인FC는 28일 오후 2시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열리는 하나은행K리그2 2026 5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 현재 수원(승점 12)은 파죽의 4연승으로 단독 1위,용인은 2무 2패(승점 2로) 16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