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김혜성(27·LA 다저스)의 홈 쇄도를 막아선 디노 에벨 다저스 3루 코치의 판단을 두고 현지 언론의 아쉬운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해당 주루 미스로 인해 경기를 내줬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데이브 로버츠(54) 다저스 감독이 에벨 코치를 적극적으로 감싸 안았다. 다저스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경기에서 타선 침묵 속에 0-1로 석패했다. 이로써 다저스는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단독 선두 자리를 샌디에이고에게 내주며 고개를 숙였다. 이날 다저스 타선은 샌디에이고 선발 마이클 킹의 7이닝 무실점 호투에 막혀 좀처럼 돌파구를 찾지 못했다. 그러나 경기 중반 들어 결정적인 기회가 찾아왔다. 공교롭게 김혜성의 발끝에서 시작된 기회였다. 팀이 0-1로 뒤진 6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 타석에 들어선 김혜성은 킹을 상대로 깔끔한 우전 안타를 때려내며 포문을 열었다. 후속 오타니 쇼헤이의 내야 땅볼 때 샌디에이고 포수 로돌포 듀란의 1루 악송구가 겹치며 김혜성은 2루를 지나 3루까지 내달렸다.
최신 기사
-
'542승 245무 212패' 韓 대표팀, 코트디부아르전서 '1000번째' A매치 기념비...1948년 '역사적 첫 승' 영국서 다시 뛴다
[OSEN=고성환 기자]대한민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역사적인1000번째A매치를 맞이한다. 대한축구협회는 "28일 영국 밀턴케인즈 스타디움MK에서 개최되는 코트디부아르와의 친선경기를 통해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이 통산1000번째A매치를 갖게 된다"고 밝혔다.특히 영국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첫A매치가 열린 장소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공식적으로
-
'KBO 최초 시민구단과 지역 대표 대학의 만남' 울산 웨일즈, 울산대학교 스포츠과학부와 산학협력 MOU 체결
울산 웨일즈 야구단과 울산대학교 스포츠과학부가 27일 정오에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형 스포츠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울산 웨일즈는 이번 협약에 관해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해 ▲학생 현장 실무 교육 확대 ▲전문 인력 교류 ▲스포츠 산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지역 스포츠 문화 활성화 등을
-
손흥민 이어 살라까지...'슈퍼스타' 사라지는 PL, "문화-상업적 영향력 함께 빠진다"
[OSEN=정승우 기자] 빠져나간 자리가 크다. 프리미어리그가 체감하고 있다. 손흥민(34, LAFC)과 모하메드 살라(34, 리버풀)의 공백이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26일(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의 스타 파워 약화를 짚으며 "리그를 대표하던 얼굴들이 잇따라 떠나면서 상징성이 급격히 희미해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손흥민의 이름도 다시 언급됐다. 단순한
-
'KBO 리그 중계 3년차' 티빙, 이택근·정근우·윤석민·황재균 해설위원 합류 "베이스볼 투나잇 및 아이러브 베이스볼 디지털 독점 생방송"
국내 대표 OTT 티빙(TVING)이 28일 2026 신한 SOL KBO 리그 개막과 동시에 전 경기 독점 생중계를 시작한다. 올해로 중계 3년 차를 맞은 티빙은 "더욱 강력해진 중계 서비스와 풍성한 야구 특화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1200만 관중 돌파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 진출로 야구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
스포츠윤리센터, 2026 스포츠산업 채용박람회서 전용 부스 운영 "공정한 채용 진행하겠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가 오는 28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2026년 스포츠산업 채용박람회'에 참가해 기관 홍보 및 취업 지원을 위한 전용 부스를 운영한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에서 스포츠윤리센터를 비롯한 60여 개의 다양한 스포츠 기업과 공공기관 등이 참여, 기관별 채용 정보 및 폭넓은 취업 지원 프
-
'홍명보호' 월드컵 상대 윤곽...'대승' 덴마크, 체코와 PO 격돌
[OSEN=정승우 기자] 한국이 월드컵에서 만날 상대 후보가 압축되고 있다. 덴마크는 27일(이하 한국시간) 코펜하겐 파르켄에서 열린 유럽 예선 플레이오프 패스D 준결승에서 북마케도니아를 4-0으로 완파했다. 결승행이다. 한국에도 직결되는 결과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함께 유럽 PO 패스D 승자와 A조에 묶인다. 덴마
-
키움, 개막 하루 앞두고 2026시즌 승리기원제 실시 '선수단의 선전 및 건강 기원'
키움 히어로즈 선수단이 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시즌 승리기원제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설종진 감독과 오윤 퓨처스팀 감독을 비롯해 1·2군 선수단 전원과 프런트 등 총 17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한 시즌 동안의 선전과 선수단의 건강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냈다. 선수단은 단체 촬영을 마친 뒤 28일 오후 2시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
-
'27득점' 허수봉 맹활약! 막을 수가 없다…현대캐피탈의 역전극, 기선제압 성공하다 [PO1]
[OSEN=홍지수 기자] 현대캐피탈이 우리카드를 상대로 짜릿한 리버스 스윕을 완성하며 플레이오프 1차전을 가져왔다. 현대캐피탈은 27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우리카드를 세트 스코어 3-2(23-25, 21-25, 25-18, 25-22, 15-13)로 제압했다.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승리
-
'허수봉 원맨쇼' 현대캐피탈, 우리카드에 '대역전 드라마'... 챔프전 진출 85% 확률 잡았다
프로배구 V-리그 디펜딩 챔피언 현대캐피탈이 우리카드에 대역전승을 거두고 챔피언결정전(챔프전) 진출을 위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현대캐피탈은 27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PO·3판 2승제) 1차전에서 우리카드에 3-2(23-25, 21-25, 25-18, 25-22, 15-13) 대역전승을 거뒀다.
-
'이제 줄 서서 기다리지 마세요' 고척돔에서는 요기요 앱 통해 매점 음식 사전 주문 후 픽업 가능합니다
키움 히어로즈가 국내 대표 배달 앱 '요기요'와 2026시즌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키움은 고척스카이돔 프리미엄 좌석인 'R.d-club'의 명칭을 '요기요 R.d-club'으로 변경하고, 외야 펜스 및 전광판 광고 권리를 제공한다. 요기요는 이에 따른 후원을 진행한다. 키움은 "더불어 2026시즌 고척돔을 찾는 팬들은 요기요 앱을
-
"감사함 느끼길" 클롭, "역대 최고 중 한 명" 살라 보내는 리버풀 팬들 향해 당부
[OSEN=강필주 기자] 리버풀의 황금기를 함께 일궈냈던 위르겐 클롭(59) 전 감독이 '애제자' 모하메드 살라(34)의 이별 선언에 진심 어린 존경을 표했다. 클롭은 27일(한국시간) 영국 '더 안필드 랩'과의 인터뷰를 통해 "살라는 역대 최고 중 한 명"이라며 짧지만 강렬한 단어들로 그의 위상을 정의했다. 클롭은 살라를 지도했던 시절을 회상하며 "그와
-
'표 구하기 전쟁이네' 드디어 전국 5개 구장서 KBO 개막전 팡파르! LG 문보경 KBO 최초 기록 쓸까
2026 신한 SOL KBO 리그 개막전이 팬들을 찾아간다. 2026 KBO 시범경기에서는 역대 최다 관중 44만 247명을 기록하며 정규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해 1231만 2519명의 관중을 불러들이며 한국 프로스포츠의 새 역사를 쓴 KBO 리그는 올해 열기를 이어 3년 연속 1000만 관중 돌파를 바라본다. 그 시작점이 될 개막전에서 쓰여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