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줄 서서 기다리지 마세요' 고척돔에서는 요기요 앱 통해 매점 음식 사전 주문 후 픽업 가능합니다

'이제 줄 서서 기다리지 마세요' 고척돔에서는 요기요 앱 통해 매점 음식 사전 주문 후 픽업 가능합니다

김우종 기자
2026.03.27 21:42
키움 히어로즈가 국내 대표 배달 앱 '요기요'와 2026시즌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으로 고척스카이돔의 'R.d-club' 명칭이 '요기요 R.d-club'으로 변경되고, 팬들은 요기요 앱을 통해 구장 내 매점 음식을 사전 주문 후 픽업할 수 있게 됐다. 키움 히어로즈와 요기요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팬들에게 편리하고 즐거운 관람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했다.
키움 홈구장 고척스카이돔이 관중으로 가득 찼다. /사진=강영조 선임기자
키움 홈구장 고척스카이돔이 관중으로 가득 찼다. /사진=강영조 선임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국내 대표 배달 앱 '요기요'와 2026시즌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키움은 고척스카이돔 프리미엄 좌석인 'R.d-club'의 명칭을 '요기요 R.d-club'으로 변경하고, 외야 펜스 및 전광판 광고 권리를 제공한다. 요기요는 이에 따른 후원을 진행한다.

키움은 "더불어 2026시즌 고척돔을 찾는 팬들은 요기요 앱을 통해 구장 내 매점 음식을 사전에 주문한 후 줄 서서 기다리지 않고 픽업할 수 있는 포장 주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위재민 키움 히어로즈 대표이사는 "국내 대표 배달 앱 요기요와 함께하게 돼 뜻깊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즐거운 관람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팬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혜정 요기요 CMO(Chief Marketing Officer·최고 마케팅 책임자)는 "키움 히어로즈와 파트너십을 맺어 기쁘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고척스카이돔을 찾는 관람객들이 요기요 포장 주문의 편의성과 다양한 혜택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오프라인 핫플레이스에서 요기요와 함께하는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요기요는 지난 2012년 음식 주문 중개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일상의 맛있는 즐거움'이라는 슬로건 하에 다양한 주문 경험을 제공한다. 또 업계 최초 배달비 무료 멤버십 '요기패스X'와 주문할 때마다 포인트가 쌓이는 적립 프로그램 '무한적립' 등 대표 서비스를 운영하며 고객 혜택을 확대해 가고 있다.

키움히어로즈 위재민 대표이사(오른쪽)와 요기요 조형권 대표이사(왼쪽)가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 내 구단 사무실에서 협약을 체결한 뒤 촬영에 임하고 있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키움히어로즈 위재민 대표이사(오른쪽)와 요기요 조형권 대표이사(왼쪽)가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 내 구단 사무실에서 협약을 체결한 뒤 촬영에 임하고 있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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