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강심장에 감탄 "난이도 높은 수비였는데…" 베츠도 박수 짝짝, 그런데 왜 논란의 대상됐나

[OSEN=이상학 객원기자] 김혜성(27·LA 다저스)의 존재감이 공수 양면에서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난이도 높은 포구와 대담한 선택에 무키 베츠도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김혜성은 지난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치러진 2026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경기에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 2타수 1안타 1볼넷으로 멀티 출루에 성공하며 5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시즌 36경기 타율 2할7푼8리(96타수 27안타) 1홈런 10타점 11볼넷 25삼진 출루율 .349 장타율 .361 OPS .710을 마크한 김혜성은 이날 2루 수비에서도 인상 깊은 플레이를 펼쳤다.  7회 무사 1루 샌디에이고 공격에서 잭슨 메릴의 땅볼 타구가 2루수 김혜성 쪽으로 향했다. 평범한 땅볼로 보였는데 마지막 바운드가 김혜성 앞에서 높게 튀어올랐다. 자칫 뒤로 빠뜨릴 수 있는 까다로운 타구였지만 김혜성은 당황하지 않고 글러브를 들어올려서 포구에 성공했다.  이어 빠르게 2루로 몸을 돌려 선행 주자를 노렸다. 글러브 안의 공을 빼내는 과정에서 잠시 멈칫했지만 주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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