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뜨는 거야?" 과르디올라 딸 SNS, 맨시티 결별 스포일러 성지 됐다... 팬들 "제발 아빠 좀 말려"

맨체스터 시티 펩 과르디올라(55) 감독의 사임 소식이 전해지자 그의 딸 마리아 과르디올라(25)의 소셜미디어(SNS)에 팬들의 간절한 호소가 쏟아졌다. 영국 '더선'은 19일(한국시간) "과르디올라 감독의 사임 소식이 알려지기 직전 마리아가 올린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맨시티 팬들이 점령했다"고 보도했다. 모델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마리아(25)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 계정에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한 짧은 영상들을 올렸다. 영상 속 마리아는 고급 호텔 스위트룸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붉은색 민소매 상의와 청바지를 입고 미소를 지었다. 그는 89만 5000명의 팔로워들에게 '곧 태닝을 할 것(This tan sooonnnnnn)'이라는 짧은 글과 춤추는 이모티콘을 남겼다. 맨체스터는 비가 잦고 우중충한 날씨로 유명하다. 이 때문에 일각에선 '태닝' 언급이 해가 쨍쨍한 타 지역으로의 이주, 즉 아버지의 맨시티 사임을 암시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일었다. 하지만 매체는 "비 오는 맨체스터를 당장 떠난다는 의미라기보다는 다가올 여름휴가를 뜻하는 것"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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