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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후광 기자] ‘어썸킴’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어썸하지 못한 타격에 미국 현지의 시선이 싸늘하게 바뀌고 있다. 미 프로스포츠 팬 칼럼니스트 사이트 ‘팬사이디드’에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소식을 다루는 ‘하우스 댓 행크 빌트(HTHB)’는 19일(이하 한국시간) “김하성의 기대 이하 복귀로 인해 애틀랜타의 오프시즌 고민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라고 보도했다. 2026시즌에 앞서 1년 2000만 달러(약 300억 원)에 애틀랜타와 재계약한 김하성은 스프링캠프를 앞두고 불의의 부상 악재를 맞이했다. 1월 중순 경 국내에서 빙판길에 미끄러져 손가락을 다쳤는데 검진 결과 오른손 중지 힘줄이 파열되며 수술대에 올랐다. 이로 인해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참가가 불발됐고, 시즌 개막 후 마이너리그에서 재활 일정을 소화했다. 13일 메이저리그로 돌아온 김하성의 퍼포먼스는 기대 이하다. 첫날 볼넷 출루에 이어 이튿날 첫 안타를 칠 때만 해도 빌드업이 순조로워 보였으나 이후 4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하며 시즌 타율이 5푼3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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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이재학-신인 신재인이 나섰다' NC 다이노스, 신규 얼트 유니폼 공개
2026년 NC 다이노스를 상징할 새로운 유니폼이 공개됐다. NC 다이노스는 27일 창단 15주년(3월 31일)을 맞아 신규 얼트 유니폼 2종을 공개했다. 신규 얼트 유니폼 2종은 구단의 지난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도약을 준비하는 의미를 담아 창단 첫 유니폼을 모티브로 제작했으며, 구단의 시작을 상징하는 민트 색상을 중심으로 디자인했다. 구단은 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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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기다린 홈 개막전' 한화이글스, '코리안특급 시구'에 우비 물결+불꽃 퍼포먼스까지 '두근두근'
한화 이글스가 홈에서 열리는 개막전에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한화 이글스는 오는 2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2026 KBO리그 개막전을 치른다. 한화 이글스가 홈에서 리그 개막전을 여는 것은 2008년 이후 18년만이다. 한화 이글스는 '지난해 감동을 기억하며 올해도 가을야구를 함께하자'는 희망의 의미를 담아 관중들에게 오렌지 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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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드디어 떴다!' KBO 10개 구단 '개막 엔트리' 공식발표, '영광의 신인 : 한화 오재원 등 총 13명'
드디어 28일 KBO 리그가 일제히 막을 올리는 가운데, 10개 구단 개막 엔트리가 공개됐다. 한국야구위원회는 27일 오후 '2026 KBO 리그 현역선수 등록 명단(28일 기준)'을 발표했다. 2026 신한 SOL KBO 리그는 28일 오후 2시 전국 5개 구장에서 팡파르를 울린다. 인천 SSG 랜더스 필드에서는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가,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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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코트디부아르전 통산 1000번째 A매치 '위업'... 1948년 '첫 승의 땅' 영국서 다시 뛴다
한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코트디부아르를 상대로 통산 1000번째 A매치에 나선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28일 밤 11시(한국시간) 영국 밀턴케인스 스타디움 MK에서 열리는 코트디부아르와의 친선경기가 대표팀의 1000번째 A매치라고 밝혔다. 이번 경기가 열리는 영국은 한국의 첫 A매치가 치러진 장소이기도 하다. 공식 기록된 첫 A매치는 1948년 8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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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월 넘기면 100만원' 한화이글스, 한화금융 'PLUS'와 스폰서십 진행
한화 이글스가 한화금융 계열사(한화생명, 한화손보, 한화투자증권, 한화생명금융서비스, 한화자산운용) 공동 브랜드 'PLUS'와 함께 선수와 팬 모두를 지원하는 스폰서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한화 이글스는 2026년 새 시즌을 맞아 PLUS와 함께 '플러스 빅 히트(PLUS Big Hit)' 프로모션을 통해 선수들을 응원한다.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홈경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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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서 깨자마자 "저 괜찮아요" 뼈아픈 이탈 '캡틴' 김광현, 그만큼 미안하고 어깨가 무겁다
"저 괜찮아요." 수술대에 오른 SSG 랜더스 주장 김광현(38)이 마취에서 깨자마자 하고 싶었던 말이다. 그만큼 걱정해준 팬들을 안심시켜주고 싶은 마음이었고 빨리 돌아오겠다는 의지가 컸다. SSG 구단에 따르면 스프링캠프에서 어깨 부상을 입고 수술을 결정했던 김광현은 27일 일본 나고야 소재 병원에서 어깨 수술을 무사히 마쳤다. 한 달 가량 일본에서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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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기권' 캡틴 차준환 빠지니 결국...韓 남자 피겨, 세계선수권 '전원 컷오프'→다음 대회 출전권 1장으로 줄었다
[OSEN=고성환 기자] '캡틴' 차준환(25, 서울시청)이 빠진 한국 남자 피겨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컷오프를 피하지 못했다. 다음 시즌 출전권도 1장으로 줄어들게 됐다. 차영현(고려대)은 27일(한국시간) 체코 프라하 O2 아레나에서 열린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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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후보여도 국대에선 '최전방 공격수'... 충북청주 엔조 앞세운 볼리비아, 수리남에 2-1 극장 역전승
K리그2 충북청주 소속 공격수 엔조(23)가 이끈 볼리비아가 수리남을 제압하고 월드컵 본선행의 마지막 관문에 섰다. 볼리비아는 27일(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BBV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대륙 간 플레이오프(PO) B조 준결승에서 수리남에 2-1 역전승했다. 이번 대륙 간 PO는 유럽을 제외한 5개 대륙 6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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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원래 야구 잘 했다" 김원형 두 번 강조했다, '구단 최초 우승 경험 감독' 명가 재건 선언
"두산 베어스는 원래 야구를 잘 했던 팀이다." 김원형(54) 두산 감독은 두 번이나 강조했다. 김 감독은 지난 26일 열린 KBO리그 미디어 데이에서 "두산 베어스는 원래 야구를 잘 했다. 올해 그게 시작인 것 같다"고 말했다. 맞다. 두산은 지난 2015년부터 2021년까지 KBO 사상 최초로 7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우승 3번, 준우승 4번)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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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문동주를 걱정했나…153km 강속구 쾅→WBC 타점왕 완벽 봉쇄, 대전왕자 귀환 임박했다
[OSEN=이후광 기자] 누가 ‘대전왕자’ 문동주(한화 이글스)를걱정했나. 문동주는 27일 서산구장에서 열린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4피안타 무사사구 4탈삼진 1실점 투구를 선보였다.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타점왕; 문보경, 손용준, 함창건을 만난 1회초 손쉽게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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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오타니 ALL 동료들한테 '깜짝 선물' 쐈다! 개막전 앞두고... 이 특별 시계의 정체는?
'야구의 신' 오타니 쇼헤이(32·LA 다저스)가 팀의 모든 동료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했다. 깜짝 선물의 정체는 바로 시계였다. LA 다저스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미국 매체 다저스네이션은 27일(한국 시각) "오타니가 개막전을 앞두고 선물로 다저스를 놀라게 했다(Shohei Ohtani Surprises Dodgers With Gift Ahead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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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초호화 시구 라인업 떴다! '모범택시' 트리오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챔필 마운드 오른다
[OSEN=이후광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2026 시즌 홈 오프닝 시리즈를 ‘V13urn AGAIN’이라는 주제 아래 풍성한 이벤트로 장식한다. 이번 홈 오프닝 시리즈 테마인 ‘V13urn Again’은 13번째 우승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