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율 0.053’ 김하성 입지 초비상! 美 인내심 끝내 폭발했다 “KIM 재계약은 실수, 유격수 고민 전혀 해결 못해”

[OSEN=이후광 기자] ‘어썸킴’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어썸하지 못한 타격에 미국 현지의 시선이 싸늘하게 바뀌고 있다.  미 프로스포츠 팬 칼럼니스트 사이트 ‘팬사이디드’에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소식을 다루는 ‘하우스 댓 행크 빌트(HTHB)’는 19일(이하 한국시간) “김하성의 기대 이하 복귀로 인해 애틀랜타의 오프시즌 고민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라고 보도했다.  2026시즌에 앞서 1년 2000만 달러(약 300억 원)에 애틀랜타와 재계약한 김하성은 스프링캠프를 앞두고 불의의 부상 악재를 맞이했다. 1월 중순 경 국내에서 빙판길에 미끄러져 손가락을 다쳤는데 검진 결과 오른손 중지 힘줄이 파열되며 수술대에 올랐다. 이로 인해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참가가 불발됐고, 시즌 개막 후 마이너리그에서 재활 일정을 소화했다.  13일 메이저리그로 돌아온 김하성의 퍼포먼스는 기대 이하다. 첫날 볼넷 출루에 이어 이튿날 첫 안타를 칠 때만 해도 빌드업이 순조로워 보였으나 이후 4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하며 시즌 타율이 5푼3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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