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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세계랭킹 1위 아리나 사벨렌카(28, 벨라루스)가 그랜드 슬램 보이콧을 선언했다. 2026년 프랑스 오픈이 오는 18일 파리에서 개막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발표된 상금 계획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프랑스 오픈의 총 상금은 작년 대비 9.5% 증가한 6170만 유로(약 1063억 원)이다. 남녀 단식 우승자는 각각 280만 유로(약 48억 원)를 받게 됩니다. 상금자체는 커졌지만 스타급 선수들은 불만이 더 커졌다. 대회수익을 선수에게 배분하는 비율은 15.5%에서 14.5%로 오히려 2년 전에 비해 낮아졌기 때문이다. 테니스 세계 랭킹 1위 사발렌카는 공개적으로 불만을 표명했다. 그는 ”언젠가는 그랜드 슬램 대회를 보이콧할 것이다. 이것이 우리의 권리를 위해 싸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선수들은 테니스의 주인공이다. 선수들이 없다면 경기도 없고, 테니스라는 스포츠 자체도 존재할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남자 세계랭킹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 역시 사발렌카의 주장에 동감을 표했다. 실제로 다른 테니스 대회에서는 선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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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강등→연봉 50% 삭감' 황희찬, 끝내 방출 수순 밟나
[OSEN=우충원 기자] 결국 버티지 못했다. 울버햄튼이 끝내 강등의 쓴맛을 봤고, 황희찬의 미래도 거센 소용돌이에 휘말렸다. 울버햄튼 원더러스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생존하지 못하고 다음 시즌 잉글랜드풋볼리그 챔피언십으로 강등이 확정됐다. 한때 안정적인 중위권 팀으로 자리 잡았지만, 최근 몇 시즌 이어진 하락세를 끝내 끊어내지 못했다. 울버햄튼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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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1년 징계 끝’ LG 좌완 이상영, 3일 NC전 선발투수로 돌아온다…ERA 1위 웰스, 어린이날 선발
[OSEN=잠실, 한용섭 기자]프로야구 LG 트윈스 좌완 투수 이상영이 1년 9개월 공백을 딛고 1군 마운드에 선발투수로 복귀할 계획이다. 염경엽 감독은 2일 잠실구장에서 NC 다이노스와 경기를 앞두고 3일 선발투수로 이상영을 미리 예고했다. 염 감독은 “상영이는 내일 선발로 던진다. 웰스가 일요일에 던지면, 다음 주 화요일과 일요일에 임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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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완 공도 잘 치는 이정후, 타율 0.298→어느새 NL 타율 18위 진입! 하지만 SF는 4연패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리그 정상급 좌완 투수를 상대로 안타를 뽑아내며 타율 고공행진을 이어갔으나, 팀은 4연패 수렁에 빠졌다. 이정후는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원정 경기에 7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전날 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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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에 대역전극 제물' 김기동 감독, '실점 빌미' 야잔에 오히려 "심리적으로 힘들 것, 잘 위로하겠다" [상암 현장]
김기동(55) FC서울 감독이 김천 상무에 역전패한 아쉬운 소감을 전했다. 서울은 2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김천 상무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2-3으로 역전패했다. 리그 2패째를 당한 서울은 승점 25(8승1무2패)로 선두를 유지했다. 2연승을 이어간 김천은 승점 13(2승7무2패)로 10위에서 7위로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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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단점은 너무 많고, 보완할 점도 많습니다" 안세영 4강행 소감에 中, "한국 선수들 겸손해" 칭찬
[OSEN=강필주 기자] '배드민턴여제' 안세영(24, 삼성생명)이 한국을4강으로 이끈 뒤 밝힌 승리 소감은 겸손함이었다.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을 필두로 한 한국 여자 배드민턴대표팀은 지난 1일(한국시간)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2026 세계여자단체선수권대회(우버컵) 8강전에서 대만을 3-1로 제압했다. 이로써 2008년 자카르타 대회 이후 10회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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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가 왜 거기서 나와? 'ML 홈런 1위' 무라카미 미친 13홈런, 진기록이 소환한 이름
[OSEN=조형래 기자] 당초 고전할 것이라는 예상이 무색하다. 일본프로야구 홈런왕 출신 무라카미 무네타카(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연일 홈런을 쏘아 올리고 있다. 그러면서 ‘빅보이’ 이대호의 이름을 소환했다. 무라카미는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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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상 휴가 바랍니다" 1위 서울 잡은 김천 주승진 감독 "참모장님, 선수들 혜택 주셨으면"... 군팀 특유 끈적함 통했다 [상암 현장]
주승진(51) 김천 상무 감독이 '대어' FC서울은 잡고 선수들의 포상 휴가를 요청했다. 김천은 2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1라운드 원정에서 3-2로 승리했다. 직전 부천FC를 꺾고 시즌 첫 승을 올렸던 김천은 리그 1위 서울마저 잡으며 2연승을 이어갔다. 승점 13(2승7무2패)로 10위에서 7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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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우진 만나는 김원형 "벤자민이 5이닝 버텨주면 OK, 후반에 승부 건다→투구수 늘리라는 것은..."
두산 베어스가 키움 히어로즈 '에이스' 안우진(27)을 상대로 정면 승부에 나선다. 김원형(54) 두산 베어스 감독은 외국인 좌완 선발 웨스 벤자민(33)의 호투를 발판 삼아 경기 후반 승부수를 띄우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두산은 2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 경기를 치른다. 전날(1일) 거둔 16-6의 대승의 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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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래' 서재민, 베테랑 이청용과 선발 호흡... 강원은 '방패 듀오' 신민하·이기혁 출격 [인천 현장]
'인천의 미래' 서재민(23·인천 유나이티드)이 든든한 형들과 선발 호흡을 맞춘다. 이에 맞서는 강원FC는 단단한 방패를 들고 나왔다. 인천과 강원은 2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11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 해 K리그2 우승을 통해 승격한 인천은 4승2무4패(승점 14)로 6위, 강원은 3승4무3패(승점 13)로 7위에 위치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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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최초 대기록이다...LG, 잠실 10경기 연속 매진 신기록 "1시간 30분 전에 다 팔렸다"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LG 트윈스가 잠실구장 연속 매진 신기록을 달성했다.LG는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NC 다이노스와 시즌 4차전 맞대결을 갖는다.이날 경기 시작 1시간 30분을 앞두고 잠실구장은 매진(2만 3750명)이 됐다. LG 구단은 “총 관중 2만3750명이오후 3시 30분에 매진됐다"고 알렸다. LG의 2026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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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우승포수 23일만에 복귀, 네일이 웃는다...좌완 오원석 겨냥 우타 7명 배치 [오!쎈 광주]
[OSEN=광주, 이선호 기자] KIA 타이거즈 포수 김태군(37)이 돌아왔다. 이범호 감독은 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프로야구 KT 위즈와의 경기에 앞서 김태군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열흘간의 재충전을 마친 영건 우완 김태형과 함께 복귀했다. 2024 우승을 이끌었던 김태군은 개막 엔트리에 입성했으나 오른쪽 어깨통증으로 4월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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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 정도 쉬면 회복된다" 김주원, 복사근 불편→선발 제외되다...'6주 계약' 버하겐, 마지막 등판 [오!쎈 잠실]
[OSEN=잠실, 한용섭 기자]프로야구 NC 다이노스 김주원이 복사근 부상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이호준 NC 감독은 “월요일까지 사흘 정도 쉬면 괜찮을 것 같다. 경기 후반 대타는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NC는 2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경기에 한석현(좌익수) 박민우(2루수) 박건우(우익수) 데이비슨(1루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