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8)가 4년간 몸담았던 바르셀로나와 작별하자 아내 안나가 그라운드에서 뜨거운 눈물을 쏟았다. 영국 '더선'은 18일(현지시간) "레반도프스키가 바르셀로나 고별전을 치른 뒤,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는 아내 안나를 그라운드로 맞이해 캄 노우에서 감동적인 작별 인사를 나눴다"고 보도했다. 레반도프스키는 이날 레알 베티스와의 2025~2026 라리가 37라운드 최종전에 주장 완장을 차고 출전했다. 그가 후반 40분 교체 아웃되자 홈팬들은 기립 박수를 쳤다. 매체는 "경기 후 레반도프스키는 가족들을 그라운드로 불렀다. 이때 아내 안나가 두 자녀와 함께 눈물을 흘리며 남편에게 다가와 지켜보는 이들의 코끝을 찡하게 했다"고 전했다. 이어 마이크를 잡은 레반도프스키는 "바르셀로나에 온 첫날부터 이 경기장을 내 집처럼 느꼈다"며 "동료들과 코치진, 구단 직원들 모두에게 감사하다. 오늘 이 경기장과 작별하지만, 바르셀로나는 영원히 내 마음속에 간직할 것"이라고 진심 어린 인사를 전했다. 그의 고별사에 맞춰 9만 관중석에는
최신 기사
-
'나를 막을테냐' 실바가 뚫었다 '0점 맹폭' GS칼텍스, 흥국생명 꺾고 PO 진출... 5년 만의 봄배구 신바람 "현대 나와!" [장충 현장리뷰]
GS칼텍스가 지젤 실바의 활약을 앞세워 '봄배구' 첫 승리를 거뒀다. GS칼텍스는 24일 오후 7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5~26시즌 진에어 V-리그' 여자부 준플레이오프(PO) 홈 경기에서 흥국생명을 세트스코어 3-0(25-19 21-25 25-18 25-0)으로 승리했다. 5시즌 만에 포스트시즌을 밟는 GS칼텍스는 오는 26일 수원체육관에서
-
무료 셔틀버스 이어 시내버스 2000원 할인 시행...창원시-NC, 접근성 문제 해결 진심이다
[OSEN=조형래 기자] NC다이노스가 대중교통 이용 확대와 관람 접근성 개선을 위해 입장권 할인 제도를 도입한다. NC다이노스는24일창원시청에서 교통카드 시스템 운영사인 ㈜마이비,창원시와2026시즌 대중교통 할인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진만NC다이노스 대표,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 제1부시장,김지훈 마이비AFC사업실장
-
8점 주면 9점 내고 이기면 되지…한화 팬들 마음 단단히 먹어야겠네, 올해 지독하게 마주할 '두 얼굴' [오!쎈 대전]
[OSEN=대전, 조은혜 기자]콘셉트 한 번 확실하다. 한화 이글스가 8점을 내주고도 짜릿한 역전 끝내기 홈런으로 승리를 챙기며 시범경기를 마무리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24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NC와의 시범경기 최종전에서 9-8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한화는 6승6패로 시범경기를 마무리
-
"첼시 중원만 노리는 게 아니네".. 레알, '520억' 수비 유망주까지 '눈독'
[OSEN=강필주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올여름 첼시의 미드필더 엔소 페르난데스(25)뿐만 아니라 '수비 신성' 조시아체암퐁(20)까지 동시 영입하려는 파격적인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코트오프사이드'는 24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가 페르난데스 영입을 추진 중인가운데,플로렌티노 페레즈(79) 레알 마드리드 회장이 아체암퐁의 재능을 높게 평
-
'손흥민 옆 떠나서 여기로 와!' 1골 추락에도 러브콜 미쳤다..."행복해지러 오세요" 플루미넨세 팬들, 부앙가 SNS에 '댓글 공세'
[OSEN=고성환 기자] 드니 부앙가(32)가 이번엔 정말로 LAFC를 떠나게 될까. 브라질 플루미넨시 팬들이 그에게 뜨거운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브라질 '에스플로자웅 트리콜로르'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부앙가의 플루미넨세행? '행복해지러 와'. 플루미넨시 팬들이 부앙가의 소셜 미디어로 몰려가 여름 이적을 촉구했다"라고 보도했다. 플루미넨시 팬들이
-
'1승 7패 무명 투수 였는데...' ML 복귀 후 6G ERA 0.66 에이스 대변신...일본 언론도 놀랐다
[OSEN=손찬익 기자] 일본과 한국을 거쳐 4년 만에 메이저리그에 복귀한 토론토 블루제이스 투수 코디 폰세가 시범경기에서 압도적인 투구를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일본 스포츠 매체 ‘더 다이제스트’는 24일 토론토 블루제이스 소식을 주로 전하는 ‘제이스 저널’을 인용해 폰세의 활약과 팀 내 기대감을 전했다. 보
-
롯데에 난타 당한 그 투수 맞아? ERA 12.27→1.80→1.50, ML 28G 클래스 나온다 “나아진 모습 보여드려 다행” [오!쎈 수원]
[OSEN=수원, 이후광 기자] 롯데 자이언츠 타선에 난타를 당한 투수는 잊어라. 프로야구 KT 위즈의새 얼굴 케일럽 보쉴리가 3차례 시범경기를 통해 KBO리그 적응을 모두 끝냈다. 보쉴리는 24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5피안타 무사사구 3탈삼진 1실점 76구 역투를 펼치며 팀의 7-3
-
대박! '김민재와 함께' 바이에른 뮌헨, 2년 만에 또 방한.. 중국 대신 한국 제주도 온다!.. 구자철이 가교
[OSEN=강필주 기자] 김민재(30) 소속팀 독일 분데스리가명문 바이에른 뮌헨이 올여름 프리시즌아시아 투어의 행선지로 홍콩과 함께 대한민국 제주도로 정했다는 소식이다. 독일 'tz'는 24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 소식에 정통한 '압솔루트 바이에른'을 인용, "바이에른 뮌헨이 오는 8월 프리시즌 마케팅 투어의 일환으로 한국의 제주도를 방문한다"고 전했
-
그냥 투수 뽑을 걸 그랬나…KIA의 유일한 도박, 타율 1할2푼9리 충격 그 자체 [오!쎈 대구]
[OSEN=대구, 손찬익 기자] 기대는 컸지만, 현재까지는 물음표 한가득이다. KIA 타이거즈 아시아쿼터 내야수 제리드 데일이 시범경기 내내 부진한 모습으로 우려를 낳고 있다. 데일은 WBC 호주 대표팀 출신 내야수로, 지난해까지 KIA 내야진의 핵심이었던 박찬호의 이적 공백을 메울 자원으로 영입됐다.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수비력과 풍부한 경
-
'이럴수가' 잠실 홈런왕 이적→뜻밖의 홈런 '0' 인천서 침묵이라니... 고명준 '홈런+홈런' 연거푸 터졌다! '시범경기 1위는 롯데'
SSG 랜더스가 고명준의 연타석 홈런포를 앞세워 롯데 자이언츠를 제압했다. SSG는 2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펼쳐진 롯데 자이언츠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시범경기 최종전에서 6-3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SSG는 5승 7패로 시범경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반면 롯데는 이날 패배에도 불구하고 최종 성적 8승 2무 2패(승률 0.800)를 마
-
LG를 타격전, 투수전으로 2경기 모두 이겼다. 키움 설종진 감독 "시즌 운영 윤곽이 잡혔다" [오!쎈 잠실]
[OSEN=잠실, 한용섭 기자]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디펜딩 챔프 LG 트윈스 상대로 기분좋은 2연승을 거두며 시범경기를 마쳤다. 키움은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시범경기 마지막 경기에서 5-2로 승리했다. 키움은5승 1무 6패로 시범경기를 마쳤다.전날 LG전에서 타격전 끝에 13-10으로 승리한 키움은 이날은 탄탄한 마운드의 힘으로 승리했
-
전국 스쿼시 강자들 전주로 집결…'제20회 회장배 전국 스쿼시 선수권대회' 개막
<사진>이전 대회 시상식 장면 - 2026년 두 번째 전국규모대회 - 전국 17개 시·도 217명 선수 참가 - 전북 전주에서 매년 개최되는 대표 전국대회 대한스쿼시연맹은 오는 2026년 4월 1일부터 4월 4일까지 4일간 전북 전주 일원(전북체육회관, 전주 비전대학교)에서 「제20회 회장배 전국 스쿼시 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