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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한국은 멕시코를 절대로 못 이긴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026 북중미월드컵에서 개최국 멕시코를 비롯해 남아프리카공화국, 체코와 함께 A조에 속했다. 한국은 조별리그 세 경기를 모두 멕시코에서 치른다. 대표팀은 18일 인천공항을 통해 사전캠프지 미국 솔트레이크 시티로 출국했다. 배준호, 엄지성, 이동경, 백승호, 김진규, 이기혁, 김문환, 조현우, 송범근이 포함됐다. 훈련파트너인 윤기욱과 조위제, 강상윤 등 총 12명이다. 박문성 해설위원은 월드컵을 앞두고 ‘매불쇼’에 출연해 한국대표팀 경기력을 예상했다. 가장 큰 문제는 한국이 개최국 멕시코의 홈에서 한다는 것이다. 박 위원은 “홈 멕시코는 진짜 피하고 싶었다. 미국과 멕시코는 같은 숫자라도 열기가 다르다. 미국은 축구를 그냥 즐긴다. 멕시코는 죽음이다. 우리나라가 멕시코 조별리그에서 두 번 만나서 다 졌다”며 멕시코전 패배를 예상했다. 가장 큰 문제는 멕시코의 열기와 고지대 적응으로 보인다. 박 위원은 “경기가 펼쳐지는 과달라하라는 해발 1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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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인데 여전히 '아시안 패싱' 논란...카메라, 우즈벡 수비수 후사노프 피해갔다
[OSEN=정승우 기자] 또 한 번 고개가 갸웃거리는 장면이 나왔다. 우승 후, 카메라는 또 다시 '아시아인'을 비켜갔다. 맨체스터 시티 수비수 압두코디르 후사노프(22)가 생애 첫 유럽 무대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순간이 중계 화면에 제대로 담기지 않았다. 아시아 선수들을 둘러싼 이른바 '패싱' 논란이 다시 불붙었다. 일본 '풋볼 채널'은 23일(이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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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 파문에 부상, 바람 잘 날 없었는데…팬들 위로한 시범경기 1위, 롯데가 신뢰를 되찾아가는 과정
[OSEN=조형래 기자] 시범경기 성적은 정규시즌 성적과는 관계가 없다고 비아냥대는 이들도 있다. 그렇다고 마냥 의미가 없는 것도 아니다. 특히 2026년 롯데 자이언츠의 시범경기 1위는 팬들에게 또 다른 의미로 다가올 수 있다. 롯데는 2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5-2로 승리를 거두면서 시범경기 성적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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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보다 낭만'.. '주급 4억' 맨시티 스타, '친정' AV 복귀 위해 '연봉 삭감' 결단
[OSEN=강필주 기자]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트레블 멤버' 잭 그릴리시(31, 에버튼)가 친정팀인아스톤빌라(AV)로 돌아가기 위해 연봉 삭감 결단을 내렸다. 영국 '코트오프사이드'는 24일(한국시간) 영국'풋볼팬캐스트'를 인용, 현재 맨시티에서 주급 22만 5000파운드(약 4억 5000만 원)을 받고 있는 그릴리시가 아스톤 빌라 복귀를 위해 상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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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레슬링 두 단체 손잡았다, 28일 'WWA x AKW 레슬 유니온' 개최
사단법인 대한프로레슬링연맹(WWA)은 오는 28일 오후 3시(입장 오후 2시) 경기 김포시 WWA 오피셜 짐에서 신생 프로레슬링 단체인 AKW와 합동흥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중들에게 좋은 프로레슬링 문화를 만들어 가고자 이례적으로 두 단체가 손을 잡았다고 연맹은 설명했다. WWA 소속으로 WWA 월드 헤비급 챔피언인 김민호를 비롯해 조경호, 최두억,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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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톱 복귀 골 또 불발' 페널티골 이후 멈췄다…손흥민 필드골은 아직 0
[OSEN=우충원 기자] 손흥민의 침묵이 길어지고 있다. LAFC는 안정적인 수비를 앞세워 시즌 초반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공격의 중심으로 기대를 모았던 손흥민의 득점포는 아직 본격적으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22일(이하 한국시간) LAFC의 경기력을 조명하면서 팀 수비에 대해서는 높은 평가를 내렸지만, 손흥민의 공격 기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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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GK' 김민승, ‘선일금고와 함께하는 MoM’ 금고 팬들에게 선물
[OSEN=우충원 기자]파주 프런티어FC의 수문장 김민승이 팀의 역사적인 첫 승을 이끈 공로로‘선일금고와 함께하는MoM’에 선정된 가운데,수상 부상을 팬들에게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혀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선일금고와 함께하는MoM’은 파주의 메인 스폰서인 선일금고가 매 홈경기마다 팀의 승리에 결정적인 기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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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비난하고 떠난 코너, 디트로이트에서 빅리그 재도전…"한국은 쓰레기" 스미스와 한솥밥
[OSEN=조형래 기자]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 KBO리그 출신들이 집결하고 있다. 드류 앤더슨(전 SSG), 버치 스미스(전 한화)에 이어 코너 시볼드(전 삼성)까지 디트로이트에 합류했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구단은 24일(이하 한국시간), 우완 투수 코너 시볼드와 스플릿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너 시볼드의 40인 로스터 자리를 만들어주기 위해 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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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2자리는 미정, 외야 2자리도 미정…'3년 연속 최하위' 키움, 겨울 동안 뭐 준비했나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는 시범경기 마지막 2경기에서 선발 2자리와 외야 2자리를 결정한다. 3년 연속 최하위를 차지한 키움은 올 시즌 전망도 밝지는 않다. 군 복무를 마친 에이스 안우진이 지난해 8월 제대를 앞두고 어이없는 부상을 당해 올 시즌 6월~7월 복귀 계획을 잡고 있다. 외부 FA 영입은 없고, 2차 드래프트와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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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바이에른 '정상급 수비수' 영입 다시 시도...'루크 쇼 경쟁자' 원한다
[OSEN=정승우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알폰소 데이비스(26, 바이에른 뮌헨)영입을 다시 검토하고 있다. 독일 'CF바이에른 인사이더'는 23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알폰소 데이비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올여름 이적시장 핵심 타깃 중 하나로 꼽힌다. 맨유는 현재 왼쪽 풀백 보강이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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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엄·김' 전체 1순위 가리자! 2026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 3월 25일 밀양서 스타트
2026 전국고교야구대회 스타트를 알리는 신세계 이마트배가 마침내 열린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가 주최·주관하고 신세계 이마트와 밀양시가 후원하는 '2026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가 오는 3월 25일부터 경남 밀양시에서 대망의 막을 올린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본 대회는 2026년도 협회에 등록된 18세 이하부 모든 팀(103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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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양궁 대박' 역대 최초 15세 여중생 국대 나왔다! 남자부도 17세 고교생이 1위 '컴파운드 세대교체 새바람'
대한민국 양궁을 이끌어갈 2026년도 국가대표가 최종 확정됐다. 이번 선발전에서는 중·고교 소년·소녀 궁사들이 약진을 보이면서 본격적인 세대교체 바람을 불러일으켰다. 대한양궁협회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청주 김수녕양궁장에서 열린 '2026 양궁 국가대표 3차 선발전'을 통해 리커브 및 컴파운드 남녀 각 8명씩, 총 32명의 국가대표를 선발했다"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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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커리어 통틀어 레알에서 전화 한 통 없었다" 클롭, '비니시우스 매각설'도 가짜 뉴스
[OSEN=강필주 기자]위르겐 클롭(59) 전 리버풀 감독이 최근 다시 불거진 레알 마드리드 부임설을 일축하고 나섰다. 클롭은 24일(한국시간)토마스 뮐러(37, 밴쿠버 화이트캡스), 마츠 훔멜스(38)와 함께 독일 '마젠타 TV'에 출연,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대해 정면으로 대응했다. 클롭은 "누군가 종이 한 장에 뭔가를 적으면 그것이 이야기가 되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