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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공수주의 완벽한 조화로 위닝 시리즈를 장식했다. 더불어 선두 경쟁을 벌이는 삼성 라이온즈를 제치고 단독 2위 자리를 되찾았다. LG는 1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방문경기에서 6-4로 이겼다. 2연속 루징 시리즈로 아쉬움을 남겼으나 SSG에 2승 1패로 위닝 시리즈를 챙기며 25승 17패를 기록, 이날 패배한 삼성 라이온즈(24승 17패 1무)를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단독 선두 KT 위즈(25승 16패 1무)와 승차는 0.5경기로 유지했다. 경기 초반부터 기분 좋은 리드를 만들었다. 2회초 박동원의 볼넷에 이어 문정빈이 시즌 첫 홈런을 투런포로 장식했다. 5회엔 신민재와 홍창기의 연속 안타에 이어 오스틴이 스리런 홈런을 폭발하며 승리를 예감케 했다. 최근 4시즌 동안 SSG전 13경기에서 9승 2패, 평균자책점(ERA) 2.28로 킬러 본능을 뽐냈던 임찬규는 2회말 김재환, 5회말 오태곤에게 솔로포를 맞았으나 6이닝 동안 104구를 던져 6피안타 1볼넷 3탈삼진 3실점으로 막아내고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달성했다. ${I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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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방 손흥민 8경기 연속 무득점’ LAFC 개막 후 5경기 연속 무패…오스틴 원정 0-0 무승부
[OSEN=서정환 기자] ‘월드클래스’ 손흥민(34, LAFC)이 8경기 연속 침묵했다. LAFC는 22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Q2 스타디움에서 개최된2026 MLS 5라운드에서 오스틴FC와 득점없이 비겼다. LAFC는 개막 후 5연승이 좌절되며 4연승 후 처음 무승부를 기록했다.오스틴(1승2무2패)도 LAFC와 처음으로 무승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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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두산 베어스 대 KIA 타이거즈 경기가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KIA 김도영이 타격 훈련을 하다 활짝 웃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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