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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캡틴 쏘니 월드컵 못 갈뻔’ 살라자르 살인태클에 손흥민, 겨우 큰 부상 피했다
[OSEN=서정환 기자] 자칫하면 손흥민(34, LAFC) 없는 월드컵을 볼 뻔했다. LAFC는 18일(한국시간) 코스타리카 알라후엘라의 에스타디오 알레한드로 모레라 소토에서 열린 2026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 원정 2차전에서 알라후엘렌세에 2-1로 승리했다. 1, 2차전 합계 3-2를 기록한 LAFC는 극적으로 8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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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폭발 이유 있었다” 손흥민 쓰러뜨린 그 장면…가해자의 황당 변명, "옷 잡으려다 날렸어"
[OSEN=이인환 기자] 분노에는 이유가 있었다. 평소 감정을 절제하는 손흥민(33, 로스앤젤레스 FC)이 그라운드에서 이례적으로 폭발한 장면. 그 배경에는 단순한 파울로 넘기기 어려운, 위험한 태클이 있었다. 그리고 그 장면의 당사자가 뒤늦게 입을 열었다. 문제의 상황은 지난 18일(한국시간) 코스타리카 알라후엘라의 에스타디오 알레한드로 모레라 소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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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영상 투수가 2명이나…쟁쟁한 DET 마운드, KBO 23승 투수가 핵심 불펜으로 포함됐다
[OSEN=홍지수 기자]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마운드에 프로야구 SSG 랜더스에서 활약했든 드류 앤더슨이 핵심 불펜투수로 언급됐다. MLB.com은 21일(이하 한국시간) 2026시즌 개막을 앞두고 메이저리그 30개 팀 중 선발진이 탄탄한 10개 팀을 살폈다. 최강은 LA 다저스로 꼽은 가운데, 사이영상 투수 2명이 있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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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속 PK 선방 비결이 '족집게 과외'였다니... 파주 새내기 거미손 김민승 "방향 이미 알고 있었다" [파주 현장]
어리지만 든든한' 수문장 김민승(21)이 파주 FC프런티어의 첫 무실점 경기를 이끈 소감을 전했다. 파주는 지난 21일 파주스타디움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4라운드 홈 경기에서 보닐라, 보르하 바스톤의 연속골로 2-0 승리했다. 2연승을 달린 파주는 2승2패(승점 6)로 5위에 자리했다. 이밖에도 여러 의미가 있는 깃든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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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와' 이정후 시범경기 첫 홈런 폭발! 클리블랜드전 4회 이미 멀티히트 완성 '미친 타격감'
[OSEN=조은혜 기자]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시범경기 홈런을 작성했다. 이정후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 위치한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가디언즈와의 시범경기에서 1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첫 홈런을 터뜨렸다. 이날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우익수) 맷 채프먼(3루수) 라파엘 데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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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뜻밖의 '3:3 대형 트레이드' 초대박 조짐, 20세 향한 사령탑 극찬 폭발 "다 보여줬다"
KIA 타이거즈 내야수 정현창(20)이 프로 무대에 데뷔한 뒤 처음으로 1군 무대에서 홈런 맛을 봤다. 정현창은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두산 베어스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시범경기에 9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장, 홈런 1개를 포함해 4타수 2안타 3타점 1득점 1볼넷 1도루로 펄펄 날았다. 수비에서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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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 명작" 잉글랜드 새 유니폼에 쏟아진 찬사... "논란의 십자가 지우고 국가 새겼다" 현지 팬들 '환호'
'삼사자 군단'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의 새 유니폼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영국 '더선'은 20일(현지시간) "나이키가 이전 유니폼에서 논란이 됐던 디테일을 없애고, 잉글랜드 국가를 기리는 요소를 새롭게 포함한 월드컵 유니폼을 출시했다"고 보도했다. 새롭게 공개된 홈 유니폼은 잉글랜드 대표팀의 상징인 클래식한 흰색 바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네이비색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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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EPL 첼시 수비수, 마약 혐의로 체포... "스페인 휴양지 '비밀 마약방'서 수갑 찬 채 연행"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웨스트브롬위치 알비온과 첼시에서 수비수로 활약했던 닐 클레멘트(47)가 마약 혐의로 체포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영국 '더선'은 21일(현지시간) "전 EPL 에이스인 클레멘트가 스페인 코스타 델 솔에서 벌어진 대대적인 마약 단속 중 경찰에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클레멘트는 잠복 경찰들이 주도한 대규모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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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K리그 퇴출→불명예 중국행' 악마의 재능, 또 구설수 "아내가 남편 출전 시간 불만 때문에..." 사건 전말 폭로
과거 K리그1 전북 현대와 경남FC에서 맹활약했지만, 음주운전 사건으로 불명예스럽게 한국 무대를 떠났던 쿠니모토 다카히로(29·랴오닝 톄런)가 중국 생활 중 또 다른 곤욕을 치르고 있다. 근거 없는 아내 사칭 루머까지 휩싸이는 등 힘든 시간을 이어가고 있다. 중국 매체 '시나스포츠'는 21일(한국시간) "최근 온라인상에 유포된 쿠니모토 아내의 구단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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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먹튀? KBO에 그런 선수가 있다고?→적어도 두산에는 없다 '80억 FA 책임감 보소'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맺은 뒤 때로는 극도로 부진하거나, 부상 등으로 드러눕는 선수가 있다. 그런 선수를 향해 팬들은 'FA 먹튀'라 부른다. 그러나 KBO 리그, 적어도 두산 베어스에는 그런 선수가 없는 듯하다. 바로 '80억 FA' 박찬호(31)가 있기 때문이다. 김원형 두산 감독은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2026 신한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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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하다가 졸까봐” LG 국대의 시차 적응, 왜 이렇게 힘드나…새벽 3시반에 깨고, 잠들고 1시간 만에 깨고
[OSEN=인천, 한용섭 기자]“새벽 3시반에 깼어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했다가 소속팀으로 복귀한 대표팀 선수들이 시차 적응에 애를 먹고 있다. 지난 1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시범경기. WBC 대표팀에서 돌아온 LG 선수들이 처음으로 합류했다. 대표팀 선수들은 지난 16일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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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0.73' 폰세급 성적인데…선발 탈락이라니 'KBO 역수출 2인자' 불운, 43세 금강불괴에게 밀렸다
[OSEN=이상학 객원기자] 지난2년간 KBO리그 SSG 랜더스에서 활약했던 우완 투수 드류 앤더슨(31·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이 시범경기 0점대 평균자책점에도 불구하고 개막 선발 로테이션에서 탈락했다. 같은 KBO리그 출신인 코디 폰세(31·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맞먹는 성적을 냈지만 디트로이트에선선발 자리가 나지 않았다. 디트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