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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영상 투수 없어도 '가을야구' 한다! 美 기자의 충격적인 트레이드 예상…"메츠가 움직일 것"
[OSEN=홍지수 기자] 미국 기자가 지난해 메이저리그 사이영상 투수가 시즌 도중 트레이드 될 것이라는 충격적인 예상을 했다. MLB.com은 20일(이하 한국시간) 2026시즌을 앞두고 ‘대담한 예측’을 내놨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우승부터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플레이오프 진출 실패 예상 등 흥미로운 부분들을 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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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아픈데도 '고작 34G 출장' KBO 92홈런 타자도 이대로는 억울했다 "많이 힘들었다... 건재함 보이고파"
KBO 1군 무대에서만 92홈런을 친 베테랑 김동엽(36·울산 웨일즈)이 절치부심 다시 KBO 리그에 도전한다. 김동엽은 20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 퓨처스팀과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홈 개막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마음이 편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컨디션이 좋다. 여기서 분발해야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잘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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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모따 폭발' 혈 뚫은 전북, 나란히 첫 승 올린 대전과 빅뱅! 진짜 우승후보 가린다...'슈퍼컵 완승' 좋은 기억 이어갈까[오!쎈프리뷰]
[OSEN=고성환 기자] 나란히 첫 승을 신고한 우승후보 두 팀이 만난다. 전북 현대와 대전 하나시티즌이 정규리그 첫 맞대결을 펼친다. 전북과 대전은 21일 오후 2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5라운드에서 격돌한다. 현재 전북은 1승 2무 1패(승점 5)로 6위, 대전은 1승 3무(승점 6)로3위에 올라 있다. 지난해 K리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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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주장 손흥민에게 살인태클을 해?’ 분노한 한국팬들, 살라자르에게 댓글 테러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이 자칫 선수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는 거친 태클을 당했지만 끝내 대인배의 면모를 보였다. LAFC는 18일(한국시간) 코스타리카 알라후엘라의 에스타디오 알레한드로 모레라 소토에서 열린 2026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 원정 2차전에서 알라후엘렌세에 2-1로 승리했다. 1, 2차전 합계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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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실패해 충격받았나, 무려 16kg 폭풍 감량…다저스에 재취업, WBC 쇼케이스 성공했다
[OSEN=이상학 객원기자] 지난해 KBO리그 NC 다이노스 소속이었던 좌완 투수 로건 앨런(28)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캐나다 대표팀으로 호투하면서 재취업에 성공했다. LA 다저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하며 메이저리그 재도전에 나선다. 캐나다 ‘스포츠넷’은 지난 19일(이하 한국시간) 앨런이 다저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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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로드 삼진 잡아봤나!’ 국가대표 23세 마무리, ML 꿈 커진다 “도미니카 타자도 잡을 자신 있었다”
[OSEN=수원,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KT 위즈 박영현(23)이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돌아온 뒤 메이저리그 진출을 향한 꿈을 밝혔다. 박영현은 2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범경기에 구원등판해 1이닝 2피안타 1볼넷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KT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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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얄궂은 운명이’ 김연경처럼 은퇴하고 싶은데, 20년 절친 선전포고하다 “미리 사과한다, 통합우승은 우리가”
[OSEN=청담동, 이후광 기자] 이런 얄궂은 운명이 있나. ‘배구여제’ 김연경처럼 화려한 라스트댄스를 꿈꾸는데 20년지기 절친이 그 앞에 서 있다. 절친의 사과까지 받은 양효진(현대건설)은 플레이오프와 챔피언결정전을 넘어 우승으로 커리어의 마침표를 찍을 수 있을까. 강성형 감독이 이끄는 현대건설은 22승 14패(승점 65)로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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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주 울린 호주 국대 4번타자, 대체 '왜' KBO 2군 자처했나... "야구하려면 이 결정밖에 없었다" [울산 현장]
국제대회에서 한국, 일본의 에이스를 무너트려도 이 방법밖에 없었다. 호주 야구 국가대표팀 4번 타자 알렉스 홀(27·울산 웨일즈)이 KBO 2군 팀이라도 올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밝혔다. 홀은 20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 퓨처스팀과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홈 개막전에서 4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홀의 침묵 속에 울산 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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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 유망주가 벌써 162km 던진다고? ML 5위 유망주도 속수무책 삼진…역대급 괴물 등장했나 “지금 구속도 충분해”
[OSEN=길준영 기자] 워싱턴 내셔널스 우완투수 유망주 미겔 시메 주니어가 어린 나이에도 엄청난 강속구를 뿌리며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메이저리그 공식매체 MLB.com은 20일(한국시간) “이날 로저 딘 쉐보레 스타디움에 바람이 불고 있었다. 하지만 그 바람은 자연적으로 부는 바람이 아니라 18살 미겔 시메 주니어가 던진 시속 100.8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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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사과를 할게요" 은퇴 앞둔 양효진 향한 배유나 '유쾌한 선전포고'
2025~2026시즌 프로배구 V-리그 포스트시즌은 '드래프트 동기' 양효진(37·현대건설)에게도, 배유나(37·한국도로공사)에게도 의미가 남다르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양효진에게는 커리어 마지막 봄배구 무대이고, 배유나는 20년 가까이 상대했던 '절친'이 떠나는 무대이기 때문이다. 지난 2007년 드래프트를 통해 함께 프로에 데뷔한 양효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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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조규성? '최전방' 자리에선 오현규가 경쟁 선두...'육각형 공격수'로 진화 중
[OSEN=정승우 기자] 같은 자리, 다른 흐름이다. 3월 A매치를 앞두고 홍명보호 최전방 경쟁 구도에서 오현규(25, 베식타스)가 한 발 앞서 있는 분위기다. 가장 분명한 기준은 득점이다. 오현규는 카슴파샤전에서 전반 11분 선제골을 터뜨리며 다시 골 감각을 끌어올렸다. 3경기 침묵 이후 곧바로 반등했다. 베식타스 이적 후 8경기 5골, 시즌 전체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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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4경기면 우승?” VS “한 번 삐끗하면 끝” 손흥민, MLS 역대급 ‘초단기 시즌’ 기회 잡았다
[OSEN=우충원 기자] 손흥민이 미국 무대에서 완전히 새로운 방식의 우승 경쟁을 맞이하게 됐다. 긴 시즌을 버티는 체력이 아닌, 짧은 기간 안에 모든 것을 쏟아내야 하는 구조다. MLS 사무국은 20일(이하 한국시간)2027시즌을 기존과 전혀 다른 형태인 스프린트 시즌으로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가장 큰 변화는 경기 수다. 정규리그가 단 14경기로 축소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