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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랜드 원정에서 비긴 최윤겸(64) 용인FC 감독이 아쉬움을 나타냈다. 용인과 서울이랜드는 16일 목동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2라운드에서 2-2로 비겼다. 양 팀은 승점 1점씩 나눠 가졌다. 용인은 승점 10(2승4무5패) 14위로 순위 변동이 없었다. 서울이랜드도 승점 20(6승2무4패)으로 3위를 유지했다. 용인은 전반 이른 시간 코너킥 상황에서 최치웅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하지만 서울이랜드의 거센 공격에 밀려 주도권을 내주고 에울레르에게 동점까지 허용했다. 후반 교체 투입한 승부수 카드 석현준이 추가시간에 짜릿한 헤더 역전골을 작렬시키며 원정 경기 승리를 거머쥐는 듯했으나 경기 종료 직전인 후반 추가시간 8분 백지웅에게 통한의 재동점골을 헌납하며 승리를 눈앞에서 놓쳤다. 경기 후 최윤겸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결과는 좀 아쉽다. 1분 정도만 더 버티면 우리가 행운의 승리를 가져올 수 있었는데 놓쳐서 아쉽다"며 아쉬워했다. 서울이랜드의 거센 공세에 고전한 것에 대해선 "경기 내용은 아무래도 밀렸다. 상대가 개인 기량이나 전술적 변화를 많이 보여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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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첫 골은 명백한 파울”.. ‘첫 승에도 탈락’ 토트넘 감독, 아쉬운 판정에 강한 불만
[OSEN=강필주 기자]이고르 투도르(48) 토트넘 임시 감독이아쉬운 판정에 불만을 터뜨렸다. 투도르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1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에서 사비 시몬스의 멀티골을 앞세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3-2로 제압했다. 지난 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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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韓 축구 국가대표팀 새 유니폼 공개, 북중미 월드컵 등 착용
나이키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등 올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착용할 새 유니폼을 공개했다. 이번 유니폼은 대한민국 축구가 지닌 강인함과 응집된 에너지를 디자인에 담아낸 동시에, 나이키의 최신 이노베이션 '에어로-핏(Aero-FIT)'을 적용해 경기 중 쿨링 퍼포먼스까지 한층 강화한다. 19일 나이키에 따르면 '에어로-핏'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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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점 삭감 없었다...'역대급 위반' 첼시에 PL이 내린 처벌 수준 BBC, "이거 충분한가요?" 의문
[OSEN=정승우 기자] 프리미어리그가 첼시에 역대 최고 수준의 벌금을 부과했다. 문제는 그 '수위'다. 징계가 과연 충분했는지를 두고 논쟁이 거세지고 있다. 영국 'BBC'는 17일(한국시간) 첼시의 과거 불법 지급 및 규정 위반 사례와 그에 따른 프리미어리그의 징계를 조명하며 "이번 처벌이 지나치게 관대한 것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했다. 프리미어리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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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빼면 벤치엔 단소 한 명.." '복잡한 감정' 토트넘 감독, 얇디얇은 스쿼드에 그저 한숨만
[OSEN=강필주 기자] 이고르 투도르(48) 토트넘 임시 감독이 첫 승에도 웃지 못했다. 투도르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1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상대로 3-2로 꺾었다. 전반 30분 랑달 콜로 무아니의 헤더 선제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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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2점'...'완벽 수비에 슈팅까지' 존재감 뿜어낸 김민재, 아탈란타전 4-1 승리 기여
[OSEN=정승우 기자] 김민재(30, 바이에른)가 공수 양면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독일 현지 매체도 그의 활약에 높은 평가를 내렸다. 바이에른은 19일(한국시간) 열린 아탈란타 BC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4-1로 승리하며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이 경기 김민재는 선발로 나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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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경쟁자 늘었다’ OPS 1.071 유틸리티, 다저스 40인 로스터 합류 “김혜성과 플래툰 조합 가능해”
[OSEN=길준영 기자] LA 다저스 산티아고 에스피날(32)이 메이저리그 계약을 맺으며 개막 엔트리 합류 가능성을 높였다. 미국매체 MLB트레이드루머스는 19일(한국시간) “다저스가 내야수/외야수 산티아고 에스피날을 메이저리그 40인 로스터에 등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달 초 외야수 잭 스윈스키를 40인 로스터에서 제외했기 때문에 별다른 추가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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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게 섰거라' 유튜버로 변신한 끝판대장의 목표는 골드 버튼 획득 "안 받을 거면 왜 하냐"
[OSEN=손찬익 기자] 지난해를 마지막으로 현역 생활을 마감한 ‘끝판대장’ 오승환이 유튜버로 데뷔했다. 오승환은 자신의 이름을 내건 유튜브 채널 ‘오승환 FINAL BOSS’를 오픈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지난 18일 공개된 티저 영상 ‘이대호! 게 섰거라!’에 출연한 오승환은 &l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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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호랑이의 기습' 담았다...나이키, 대표팀 2026 유니폼 공개
[OSEN=정승우 기자] 나이키가 2026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공개했다. 이번 유니폼은 팀의 강인함과 응집된 에너지를 디자인에 담았고, 기능성 소재를 적용해 경기 중 쾌적함을 높였다. 나이키의 19일 설명에 따르면 이번 대표팀 유니폼에는 공기 흐름을 고려한 설계가 적용됐다. 피부와 원단 사이의 통기성을 높여 땀을 빠르게 건조시키는 데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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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냈다!' 리버풀, 1차전 0-1 뒤집고 홈에서 4-0 승리...합산 스코어 4-1로 UCL 8강 안착
[OSEN=정승우 기자] 리버풀이 안필드에서 완벽한 반격을 완성했다. 1차전 패배를 뒤집고 갈라타사라이를 압도하며 챔피언스리그 8강으로 향했다. 리버풀은 19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갈라타사라이 SK를 4-0으로 완파했다. 1차전 0-1 패배를 뒤집으며 합산 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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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롯데 1위' 90억 계약 반환점 돌았다…'21억' 박세웅, 이제는 '안경 에이스' 거듭날 수 있나
[OSEN=조형래 기자] 어느덧 5년 계약의 반환점을 돌아서 막바지로 향하고 있다. 팀 내 연봉 1위에 걸맞는, 에이스의 몸값에 걸맞는 활약을 펼칠 수 있을까.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박세웅은 2022년 말, 구단과 5년 총액 90억원(보장액 70억원, 인센티브 20억원)의 비FA 다년계약을 맺었다. 롯데 구단 최초의 비FA 다년계약이었다. 2023시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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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일 만에 이겼지만 탈락.. 토트넘, 투도르 체제 6경기 만에 감격 첫 승에도 UCL 8강행 좌절
[OSEN=강필주 기자]토트넘이안방에서 승리했지만 고개를 숙여야 했다. 토트넘은 1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에서 3-2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승리했다. 이고르 투도르 임시 감독 부임 후 6경기 만에 거둔 감격의 첫 승이었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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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형 포수 아니었나? '홈런 1위' 타격까지 터진다…그런데 달감독은 "어설픈 게 많아" 신중
[OSEN=대전, 조은혜 기자]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허인서가 시범경기에서 인상적인 타격감을 선보이고 있다. 하지만 김경문 감독은 허인서가 공수에서 더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허인서는 시범경기 6경기에서 20타수 7안타 3홈런 4타점 3득점 타율 0.350을 기록하고 있다. 아직 표본은 적지만 팀 내 안타 1위, 홈런 1위로 리그 전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