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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길준영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30)이 6경기 만에 안타를 신고했다. 송성문은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 8번 2루수로 선발출장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샌디에이고는 2-0으로 승리하고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1위 다저스를 맹추격했다. 올 시즌 샌디에이고와 4년 총액 1500만 달러(약 225억원)에 계약한 송성문은 지난달 27일 애리조나전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고 지난 6일 첫 안타를 때려냈다. 이후 대수비를 제외한 5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했지만 6경기 만에 안타가 나왔다. 시즌 성적은 9경기 타율 1할7푼6리(17타수 3안타) 4타점 3득점 2도루 OPS .535를 기록중이다. 샌디에이고는 잭슨 메릴(중견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우익수) 매니 마차도(3루수) 개빈 시츠(1루수) 잰더 보가츠(유격수) 미겔 안두하(지명타자) 라몬 로리아노(좌익수) 송성문(2루수) 프레디 페르민(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시츠, 보가츠, 안두하, 로리아노는 멀티히트로 활약했다. 선발투수 랜디 바스케스는 6이닝 4피안타 1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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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히 돌아와 다행" 국대도 정복한 노경은-조병현, '관리의 SSG'는 더 천천히 간다
77경기, 69경기에 나선 SSG 랜더스 뒷문 듀오 노경은(42)과 조병현(24)이 돌아왔다. 이들을 간절히 기다려온 이숭용(55) 감독은 격한 환영 의사를 나타냈다. 노경은과 조병현은 지난 16일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후 17일 삼성 라이온즈와 시범경기가 열린 SSG랜더스필드를 찾아 이숭용 감독,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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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야구, 최종 8위로 WBC 마감→'타점왕' 문보경, '슈퍼스타' 타티스와 11타점 공동 1위로 마무리 (종합)
한국 야구 대표팀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여정을 최종 8위로 마무리했다. 목표로 내걸었던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지만, 도미니카 공화국과 8강전서 아쉽게 0-10, 콜드 게임 패배를 당하며 절반의 성공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대회 내내 맹타를 휘두른 문보경(LG 트윈스)이 메이저리그 슈퍼스타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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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승' 이태훈 LIV 남아공 출격 "후원사 든든한 지원 덕분, 다시 한 번 우승 도전"
LIV골프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이태훈(36·우리금융그룹)이 시즌 다섯 번째 대회인 LIV 골프 남아공 대회에 출전하며 첫 우승에 도전한다. 이태훈은 싱가포르 대회를 마친 뒤 15일 저녁(이하 한국시간) 창이 공항을 통해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로 이동, 19일 개막하는 이번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 이태훈은 직전 대회인 LIV 골프 싱가포르 대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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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1억→9억' 구창모 연봉 최고 인상률 1위! KBO 평균 연봉, 역대 최고 찍었다... '16억→42억' 양의지 최고액 선수 등극
2026년 KBO 리그 평균 연봉이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2026년 KBO 리그에 소속된 선수(신인, 외국인, 아시아쿼터 선수 제외) 529명의 평균 연봉은 1억 7536만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평균 1억 6071만 원보다 9.1% 상승한 것으로, 역대 KBO 리그 평균 연봉 최고 금액이다. 올해 연봉 상승률 1위는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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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친절한 손흥민이 벌떡! '위험천만' 백태클에 분노 터졌다...나란히 옐로카드→다행히 부상 피했다
[OSEN=고성환 기자] '스마일 가이'손흥민(34, LAFC)도 분노를 참지 못했다. 그가 위험한 태클에 쓰러진 뒤 상대와 멱살까지 잡을 뻔했다. LAFC는18일(한국시간) 코스타리카 산호세의 에스타디오 알레한드로 모레라 소토에서 열린2026 북중미카리브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16강 2차전에서알라후엘렌세(코스타리카)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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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도대체 왜?' 남미 감동 세례 "복수해도 모자랄 판에..." 깜짝 행동 화제
남미 현지도 손흥민(34·로스앤젤레스FC)의 행동에 감동했다. 두 경기 동안 상대 파울에 집중적으로 당한 손흥민은 끝까지 상대를 향한 존중을 표했다. 남미 축구 전문 매체 '풋볼센트럴아메리카'는 18일(한국시간) "중계화면에 나오지는 않았지만, 알라후엘렌세(코스타리카) 팬들은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탈락 이후 손흥민의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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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스타군단' 미국 잡고 WBC 대회 첫 우승! "수천 명의 팬들, 함성과 응원으로 미국 팬들 압도"
[OSEN=홍지수 기자] 베네수엘라가 역대 최강의 전력이라고 평가를 받은 미국을 물리치고 첫 우승을 차지했다. 베네수엘라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회 미국과 결승전에서 3-2 승리를 거뒀다. 8강전에서 ‘우승 후보’ 일본을, 4강전에서 돌풍을 일으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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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전남, 수원서 MF 홍원진 영입! 2년 전 아쉬움 풀었다..."팀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겠다"
[OSEN=고성환 기자]전남드래곤즈가 수원삼성블루윙즈에서 미드필더 홍원진(26)을 영입하며 중원에 안정감을 더했다. 홍원진은 2000년생으로 부산정보고, 상지대를 거쳐 2020년 강원FC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에 진출했다. 그러나 입단 첫해 그라운드 데뷔는 불발되었고, 2021시즌 강원B팀으로 이동하여 K4 무대에서 경험을 쌓았다. 2023시즌을 앞두고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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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캄프 누 기적' 소환! 스포르팅, 보뒤에 '0-3→5-3' 대역전극 '극적 UCL 8강 진출'... "노르웨이 동화 찢었다"
포르투갈 명문 스포르팅CP가 1차전 3골 차 열세를 딛고 기적 같은 대역전극을 연출하며 '별들의 전쟁' 8강 무대에 올랐다. 스포르팅은 18일 포르투갈 리스본의 조제 알발라드에서 열린 보되/글림트(노르웨이)와의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 홈경기에서 연장 혈투 끝에 5-0으로 완승했다. 지난 1차전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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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스포츠’ KBO리그 콜라보 어디까지, 이번엔 자전거다…삼천리자전거와 어린이 자전거 출시
[OSEN=이후광 기자] KBO가자전거 전문 기업 삼천리자전거와 협업해 KBO리그 10개 구단의 정체성을 담은 어린이용 자전거를 출시한다. 삼천리자전거는 1944년 설립된 국내 자전거 기업으로, 로드, MTB, 라이프스타일, 주니어용 자전거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전국 900여 개 대리점과 200여 개 AS 지정점을 기반으로 서비스 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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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이탈이 부른 대참사' 세네갈, 두 달 만에 우승컵 뺏겼다... 대신 모로코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몰수승+우승'
2025 아프리카축구연맹(CAF)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의 최종 우승국이 두 달 만에 세네갈에서 모로코로 바뀌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18일(한국시간) AP, 로이터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CAF는 세네갈의 결승전 승리를 무효로 처리하고 모로코의 3-0 몰수승 및 대회 우승을 공식 선언했다. 이로써 모로코는 1976년 이후 통산 두 번째 아프리카 챔피언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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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그만 울라고? 싫은데?' 비니시우스, 울음 세리머니 폭발! 멀티골로 POTM 선정..."항상 위협적 존재였다"
[OSEN=고성환 기자] 비니시우스 주니오르(26, 레알 마드리드)가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무너뜨렸다. 맨시티 팬들의 속을 더 긁어놓는 세리머니도 잊지 않았다. 레알 마드리드는 18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에서 맨시티를 2-1로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