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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수원, 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KT 위즈 안현민은 언제쯤 돌아올 수 있을까. 이강철 감독은 15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안현민은 시간이 더 걸릴 것 같다. 한 달이면 된다고 했는데, 6월 중순은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한다"고 내다봤다. 안현민은 지난달 15일 수원 NC전에서 우익수 겸 3번타자로 선발 출전했으나 6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안타를 치고 질주하다가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타구가 NC 유격수 김주원을 맞고 좌전안타가 됐는데 1루를 지나 2루로 향하는 과정에서 돌연 통증을 느껴 1루로 황급히 귀루했다. 안현민은 1루 도착 후 그라운드에 주저앉아 일그러진 표정과 함께 우측 햄스트링에 상당한 고통을 호소했다. 다시 몸을 일으켜 트레이닝코치의 몸에 기댔으나 결국 경기 불가 판정이 나오며 대주자 배정대와 교체됐다. 이튿날 병원에서 정밀검진을 받은 안현민은 우측 햄스트링 부분 손상 진단을 받았다. 17일 서울에서 한 차례 더 검진을 받았으나 결과는 비슷했다. 당시 이강철 감독은 "현민이는 생각보다 부상 부위가 2cm 정도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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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관중 욕설·이물질 투척 논란' 부천FC 결국 사과문 "불편·심려 끼쳐드려 사과"
프로축구 K리그1 승격팀 부천FC 구단이 지난 15일 울산 HD전 이후 상대 선수단을 향한 욕설과 이물질 투척과 관련해 사과했다. 부천 구단은 17일 공식 채널을 통해 "회복훈련 중이던 울산 선수단을 향한 일부 관중의 비방 및 이물질 투척 정황과 관련해 한국프로축구연맹으로부터 사실관계 파악 및 구단 조치에 대한 경위서 제출 요청을 받았다"며 "이번 사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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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1위' 롯데 지는 법을 잊었다, 그런데... 꿈의 '160㎞ 파이어볼러' 8회 구원 등판→치명적 동점 허용이라니
롯데 자이언츠가 비록 뒷문이 무너졌지만, 시범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롯데는 1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펼쳐진 키움 히어로즈와 2026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에서 4-4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무승부로 롯데는 시범경기 성적 4승 2무로 단독 선두 자리를 그대로 지켰다. 반면 키움은 1승 1무 4패로 시범경기 순위는 최하위를 유지했다. 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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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 성적'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한국 선수단, 공항 환영행사 및 해단식 개최
[OSEN=이인환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에 출전한 대한민국 선수단이 대회를 마치고 3월 17일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B입국장 인근에서 공항 환영행사 및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해단식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 양오열 선수단장을 비롯한 선수단과 임직원, 선수 가족 등 약 100여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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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 왜 화났는지 알긴 한데…” 데로사 감독, 오심 논란에 입 열었다 "ABS 도입 적극 찬성"
[OSEN=손찬익 기자] 마크 데로사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미국 대표팀 감독이 도미니카 공화국과의 4강전에서 발생한 오심 논란에 사실상 공감하며 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ABS) 도입에 찬성의 뜻을 밝혔다. 미국은 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도미니카 공화국과의 4강전에서 2-1로 승리했다. 미국은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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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 실종? 아니다…손흥민, LAFC 전술의 희생양 아닌 핵심!?
[OSEN=이인환 기자] 줄어든 건 골이다. 하지만 사라진 건 아니다. 손흥민(34, LAFC)의 역할이 바뀌었다. 그리고 그 변화는 숫자로 가장 먼저 드러나고 있다. LAFC는 15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S 4라운드에서 세인트루이스 시티를 2-0으로 제압했다. 개막 4연승. 단순한 상승세가 아니다. 리그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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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개막전이면 좋을텐데…” 2안타 1홈런 4타점 폭발! 518홈런 레전드, 너무 좋아서 아쉽다 [오!쎈 인천]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 최정(39)이 절정의 타격감을 과시했다. 최정은 1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3번 3루수로 선발출장해 2타수 2안타 1홈런 4타점 1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1회말 1사 1루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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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조예은 '당구계 뒤태 여신'
'하나카드 PBA 골든큐 어워즈 2026'이 17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서울 비스타홀에서 열렸다. 조예은(SK렌터카)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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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조예은 '렌터카는 어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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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완패→말레이시아 부정 귀화 발각.. "김상식 감독, 더 많은 실험과 준비 시간 확보" 베트남 쾌재
[OSEN=강필주 기자]말레이시아의 규정 위반으로 인해 김상식(50)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2027년 아시안컵 본선 티켓을 거머쥐었다. 베트남축구협회(VFF)는 17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아시아축구연맹(AFC)이AFC 징계 및 윤리 규정 제56조를 위반한 말레이시아축구협회에징계 결정을 발표했다"면서 "이는 2027 아시안컵 최종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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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강동궁 '당구계 패셔니스타'
'하나카드 PBA 골든큐 어워즈 2026'이 17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서울 비스타홀에서 열렸다. 강동궁(하림)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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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강동궁 '액서세리가 포인트'
'하나카드 PBA 골든큐 어워즈 2026'이 17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서울 비스타홀에서 열렸다. 강동궁(하림)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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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흔들린다…투도르, 기자 향해 직격 “의미 없는 질문”
[OSEN=이인환 기자] 질문 하나에 분위기가 갈라졌다. 그리고 그 안에, 지금 토트넘의 현실이 그대로 담겼다. 이고르 투도르 감독이 공개적으로 불편함을 드러냈다. 영국 ‘스퍼스웹’은 16일(한국시간) 투도르 감독이 리버풀전 이후 진행된 ‘스카이스포츠’ 인터뷰에서 날 선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발단은 단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