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 수성 위태롭다, 괴물타자 언제 오나…"시간 더 걸린다, 6월 중순 되어야 할 듯" [오!쎈 수원]

[OSEN=수원, 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KT 위즈 안현민은 언제쯤 돌아올 수 있을까. 이강철 감독은 15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안현민은 시간이 더 걸릴 것 같다. 한 달이면 된다고 했는데, 6월 중순은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한다"고 내다봤다. 안현민은 지난달 15일 수원 NC전에서 우익수 겸 3번타자로 선발 출전했으나 6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안타를 치고 질주하다가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타구가 NC 유격수 김주원을 맞고 좌전안타가 됐는데 1루를 지나 2루로 향하는 과정에서 돌연 통증을 느껴 1루로 황급히 귀루했다.  안현민은 1루 도착 후 그라운드에 주저앉아 일그러진 표정과 함께 우측 햄스트링에 상당한 고통을 호소했다. 다시 몸을 일으켜 트레이닝코치의 몸에 기댔으나 결국 경기 불가 판정이 나오며 대주자 배정대와 교체됐다. 이튿날 병원에서 정밀검진을 받은 안현민은 우측 햄스트링 부분 손상 진단을 받았다. 17일 서울에서 한 차례 더 검진을 받았으나 결과는 비슷했다. 당시 이강철 감독은 "현민이는 생각보다 부상 부위가 2cm 정도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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