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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홍지수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외국인 에이스 라울 알칸타라의 호투를 앞세워 창원 원정에서 먼저 웃었다. 키움은 1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원정경기에서 4-1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키움은 15승 1무 25패를 기록했다. NC는 17승 1무 22패가 됐다. 2회초 임병욱의 땅볼 타구를 NC 1루수 오영수가 놓치는 실책이 나왔고, 이어진 1사 1, 2루에서 김웅빈이 우전 안타를 때렸다. 이 과정에서 우익수 한석현의 송구 처리 실수가 겹치며 임병욱이 홈을 밟았다. 이어 권혁빈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키움이 2-0으로 앞서갔다. 키움 선발 알칸타라는 압도적인 투구를 했다. 102구를 던지며 7이닝 4피안타 6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3승(3패)을 챙겼다. 알칸타라는 올 시즌 NC 상대로 두 차례 등판해 모두 승리를 거뒀다. NC전 2경기 평균자책점 0.60으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경기 후 알칸타라는 “지난 경기들에서 볼넷이 조금 있어 오늘은 최대한 볼넷을 피하고자 공격적으로 투구했다. 풀카운트 승부도 있었는데 타격 결과는 신경쓰지 않고 스트라이크를 던지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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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상식호 공식 발표 떴다! '가짜 귀화' 말레이전 0-4 충격패, 몰수승 선언..."5전 5승" 2027 아시안컵 본선 진출 확정
[OSEN=고성환 기자]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마침내 말레이시아전 몰수승을 인정받았다. 그 덕분에 말레이시아를 제치고 아시안컵 본선행 티켓까지 손에 넣었다. 베트남 축구협회(VFF)는 17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2026년 3월 17일 아시아축구연맹(AFC)은공식적으로 말레이시아축구협회에 대한 징계 결정을 발표했다. 이는 A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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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제외' 양민혁·김민수·김지수 등 유럽파 8명, 이민성호 합류
3월 A매치 기간 홍명보 감독의 부름을 받지 못한 양민혁(20·코번트리 시티) 김민수(20·FC안도라) 등 젊은 유럽파 8명이 대거 이민성호에 합류한다. 17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양민혁 등 유럽파 8명은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충남 천안의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진행되는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 소집 훈련 명단에 포함됐다. 이민성호는 코리아풋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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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하 바스톤 결승골… 파주 역사적 첫 승, 하늘의 친구에게 바친 세레모니
[OSEN=우충원 기자]라리가2득점왕 출신‘295억의 사나이’보르하 바스톤이K리그2데뷔골을 결승골로 장식하며 파주 프런티어FC의 역사적인 첫 승을 이끌었다. 파주 프런티어FC는15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K리그2 2026 3라운드 안산 그리너스FC와의 원정 경기에서 치열한 접전 끝에2대1승리를 거뒀다.이는2012년2월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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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 전라남도와 체육인재 양성 위해 손잡아
[OSEN=우충원 기자]대한체육회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은 전라남도 체육진흥과체육인재의 체계적인 발굴·육성을 위해17일전라남도,전라남도교육청,전라남도체육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전라남도체육회관에서 박기석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장,최영주 전라남도 관광체육국장,김영신 전라남도교육청 교육국장,손점식전라남도체육회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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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책-실책-병살타 4개' LG 자멸...KT '드디어 시범경기 첫 승', 오원석 복수 성공-류현인 3타점 [수원 리뷰]
[OSEN=수원, 한용섭 기자]프로야구 KT 위즈가LG 트윈스를 꺾고 시범경기 첫 승을 거뒀다. KT는 1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시범경기 LG와 경기에서 8-5로 승리했다. KT는 2무 3패 끝에 첫 승을 기록했다. LG는 2승 1무 3패가 됐다. KT 선발투수 오원석은 3⅓이닝 5피안타(2피홈런) 2볼넷 4탈삼진 2실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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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5이닝 무실점 역투, 최정원 결승타, 임지민 연투SV...NC 3-2 연승, 양현종 관록의 1실점 [창원 리뷰]
[OSEN=창원, 이선호 기자] NC 다이노스가 기분좋은 연승을 달렸다. NC는 17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의 시범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전날에 이어 이틀연속 한 점차 승리였다. 선발 커티스 테일러가 5이닝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이끌었다. 불펜진이 최소실점으로 막았다. 최정원이 결승타 포함 2안타를 터트렸다.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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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최지훈 첫 홈런 베니지아노 4이닝 6K 무실점' SSG, 삼성 8-4 격파…승률 5할 복귀 [인천 리뷰]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홈런 2방을 앞세워 승리를 거뒀다. SSG는 1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범경기에서 8-4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지난 경기 0-8 패배를 설욕하고 삼성과의 2연전을 1승 1패로 마쳤다. 시범경기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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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승승승무' 롯데 시범경기 무패 행진, 키움과 4-4 무승부...박승욱 역전타-김건희 동점타 [부산 리뷰]
[OSEN=부산, 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시범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롯데와 키움은 1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시범경기 맞대결에서 4-4 무승부를 기록했다. 롯데는 시범경기 성적 4승 2무로 무패 행진이 이어졌다. 키움은 이주형(중견수) 안치홍(지명타자) 브룩스(1루수) 박찬혁(우익수) 최주환(3루수) 박주홍(좌익수)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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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짜 죽이려 했으면 못 일어났지" 이게 무릎으로 얼굴 찍고 할 말인가..."퇴장도 아니잖아? 과장하지 마" 뤼디거 반박
[OSEN=고성환 기자] 안토니오 뤼디거(33,, 레알 마드리드)가 살인 태클 논란에 대해 살벌한 반박을 내놨다. '디 애슬레틱'은 17일(이하 한국시간) "뤼디거는 헤타페 수비수 디에고 리코가 자신의 태클을 '과정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라리가 경기 도중 상대에게 심각한 부상을 입힐 수 있었다는 비판을 받았지만, 해당 장면이 고의는 아니었다며 '10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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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KT 상대 2연전 마무리하는 LG트윈스
LG 오지환과 선수들이 17일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시범경기 KT위즈와 LG트윈스 경기를 마무리하고 있다. 2026.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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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쓱]9회초 투런홈런 쏘아올린 송찬의
LG 송찬의가 17일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시범경기 KT위즈와 LG트윈스 경기 9회초 손동현을 상대로 투런홈런을 터트린 후 홈인 하고 있다. 2026.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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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이민성호 U23 대표팀 명단 발표, 美·日과 비공개 연습경기
대한민국 23세 이하(U-23) 대표팀이 오는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대비해 3월 국내 소집 훈련을 실시한다. 17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은 23일부터 31일까지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소집 훈련을 진행한다. 대표팀은 당초 튀르키예 전지훈련을 통해 현지 U-21 및 U-23 대표팀과 친선경기를 치를 계획이었으나,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