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A 0.60' 공룡군단 또 잡았다! 'KKKKKK' 알칸타라, "결과 신경쓰지 않고 스트라이크 던지고자 했다"

[OSEN=홍지수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외국인 에이스 라울 알칸타라의 호투를 앞세워 창원 원정에서 먼저 웃었다. 키움은 1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원정경기에서 4-1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키움은 15승 1무 25패를 기록했다. NC는 17승 1무 22패가 됐다. 2회초 임병욱의 땅볼 타구를 NC 1루수 오영수가 놓치는 실책이 나왔고, 이어진 1사 1, 2루에서 김웅빈이 우전 안타를 때렸다. 이 과정에서 우익수 한석현의 송구 처리 실수가 겹치며 임병욱이 홈을 밟았다. 이어 권혁빈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키움이 2-0으로 앞서갔다. 키움 선발 알칸타라는 압도적인 투구를 했다. 102구를 던지며 7이닝 4피안타 6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3승(3패)을 챙겼다. 알칸타라는 올 시즌 NC 상대로 두 차례 등판해 모두 승리를 거뒀다. NC전 2경기 평균자책점 0.60으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경기 후 알칸타라는 “지난 경기들에서 볼넷이 조금 있어 오늘은 최대한 볼넷을 피하고자 공격적으로 투구했다. 풀카운트 승부도 있었는데 타격 결과는 신경쓰지 않고 스트라이크를 던지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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