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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아 토푸리아(29)가 백악관에서 열리는 타이틀전을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80) 미국 대통령에게 당찬 경고를 날렸다. 영국 '더선'은 30일(현지시간) "토푸리아가 UFC 프리덤 250 대회 메인이벤트를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직설적인 메시지를 전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격투기 애호가로 UFC의 오랜 팬이다. 오는 6월 14일에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백악관에서 최초로 UFC 경기가 열린다. 토푸리아는 오는 6월 14일 미국 백악관 사우스론에서 저스틴 게이치를 상대로 라이트급 통합 타이틀전을 치른다. 마침 이날은 트럼프 대통령의 80번째 생일이다. 이번 대회는 UFC 역사상 최초로 미국 심장부인 백악관 내부에서 열리는 기념비적인 이벤트다.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과 오랜 기간 끈끈한 밀월 관계를 이어온 트럼프 대통령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직접 VIP석에 앉아 자국 선수인 게이치를 응원할 전망이다. 하지만 스페인 국적인 토푸리아는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기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스페인 매체 마르카와의 인터뷰에서 "눈을 깜빡이거나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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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BL 샌프란시스코 2R 전체 33순위 지명' 국가대표 유격수 출신 박주아, 17일 잠실 KIA-두산전 마운드 오른다
여자야구 국가대표 출신 박주아가 잠실야구장 마운드를 밟는다. 두산 베어스는 오는 17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이날 시구의 주인공은 바로 여자야구 국가대표 유격수 박주아다. 박주아는 최근 WPBL(미국여자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에 지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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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인 리스펙’ 개념 시구로 잠실야구장 사로잡은 윤두준 [이대선의 모멘트]
[OSEN=이대선 기자] 그룹 하이라이트(HIGHLIGHT)의 리더 윤두준이 잠실야구장 마운드에서 야구팬과 K팝 팬 모두의 마음을 훔쳤다. 윤두준은 지난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 앞서 데뷔 후 첫 프로야구 시구에 나섰다. 이번 시구는 LG 트윈스 천성호와 윤두준의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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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킬러’ 확실하네…ERA 1.86 ‘사직 스쿠발’, 환상 보더라인 KKKKK “착하게 살아서 그럴 거다”
[OSEN=잠실, 한용섭 기자]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투수 김진욱이 잠재력을 폭발시켰다. 2경기 연속 완벽에 가까운 투구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김진욱은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원정 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 6⅔이닝 3피안타 2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우승팀 LG 타선을 꽁꽁 묶으며 2-0 승리를 이끌었다. 1회 2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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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초-로이스-홀란 없이도 잘하는 중" BVB 코바치 감독, 최근 비판에 '반박'..."차이 만드는 선수 없어"
[OSEN=정승우 기자] "산초도, 홀란도, 로이스도 없다." 니코 코바치(55) 감독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가장 불편한 현실을 직접 말했다. 경기력이 답답하다는 비판에는 정면으로 반박했다. 다만 지금 도르트문트 선수단에는 과거처럼 혼자 경기를 바꿀 수 있는 특별한 선수가 없다고 인정했다. 독일 '스포르트1'은 15일(이하 한국시간)"니코 코바치 감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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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반길 수도" 캡틴 떠나는데 환영이라니...손흥민 후임, 진짜 잘못 뽑았다 "로메로 토트넘 커리어 끝난 거 같아"
[OSEN=고성환 기자] 캡틴이 팀을 떠날 위기지만, 오히려 반기는 분위기다. 토트넘 홋스퍼 팬들이크리스티안 로메로(28)를 사실상 포기했다. 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스퍼스 뉴스'는 13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로메로가 무릎 부상으로 정확히 얼마나 경기를 놓칠지 듣게 됐다. 그는 선덜랜드 패배 도중 무릎을 다쳐 5~8주 정도 결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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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걸릴 것 같다" LG 부상 악령 너무하네, 우승 코치도 '충격' 1군 엔트리 제외... 사령탑도 할 말 잃었다 [잠실 현장]
2026시즌 초반 LG 트윈스에 들이닥친 부상 악령이 너무한 수준이다. 이젠 선수들에 이어 지난해 통합 우승에 일조한 송지만(53) LG 1군 주루코치도 갑작스러운 수술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LG 구단 관계자는 15일 잠실 롯데 자이언츠전을 앞두고 "코치 엔트리 변경이 있다. 송지만 코치가 발가락 골절로 수술이 필요하다. 그래서 1군 엔트리에서 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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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이라면 지긋지긋한데…38억 FA 함덕주, 갑자기 자진 강판, “허리 근육통” 병원 검진 괜찮을까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투수 함덕주가 투구 도중 허리 근육통으로 교체됐다. 1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LG가 0-2로 뒤진 8회초 수비,2사 1,3루 위기에서 김영우에 이어 함덕주가 구원투수로 올라왔다. 첫 타자 노진혁을볼넷으로 내보내 2사 만루에 몰렸으나 한동희를 2루수 땅볼로 아웃을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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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결국 월드컵 출전 '초비상'..."FIFA가 최종 기각했다" 멕시코 대통령 공식발표, 미국 '개최지 변경' 없다
[OSEN=고성환 기자] 예상대로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이란의 경기 개최지 변경 요구를 거절했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15일(이하 한국시간)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FIFA가 이란의월드컵 경기 장소 변경 요청에 대해 최종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FIF는 이란의 요청을 기각했으며 월드컵 경기가 열리는 장소는 그대로 유지된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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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세-와이스만큼은 바라지도 않는데…화이트는 부상, 에르난데스는 ERA 9.98, 한화 외인 시작부터 속 탄다
[OSEN=대전, 조은혜 기자]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외국인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의 붕괴 속에 5연패 수렁에 빠졌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5-13으로 패하며 5연패에 빠졌다. 시즌 전적 6승9패로, 9위 추락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선발 에르난데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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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준비' 손흥민, 해발 2200m도 문제없었다...90분 뛰고 PK까지 만들었다, LAFC 4강 진출
[OSEN=정승우 기자] 해발 2200m도 손흥민(34, LAFC)을 막지 못했다. 숨이 차고 다리가 무거워지는 멕시코 고지대 원정. 북중미 월드컵을 두 달 앞두고 손흥민은 가장 까다로운 환경에서 90분을 버텨냈다. 끝까지 뛰었고, 마지막엔 결정적인 장면까지 만들었다. LAFC는 15일(한국시간) 멕시코 푸에블라의 에스타디오 쿠아우테목에서 열린 크루즈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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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14경기 했을 뿐인데, 아직 시즌 초반에 이숭용 감독은 왜 "김광현이 그립다"고 했을까 [오!쎈 인천]
[OSEN=인천, 홍지수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 이숭용 감독은 두산 베어스와 시즌 2차전을 앞두고 ‘분위기 메이커’의 부재를 떠올렸다. 이 감독은 1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팀 분위기를 진단하며 김광현의 이름을 거론했다. SSG는 앞서 14일 두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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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마라도나 살해 논란→드디어 진실 공개 "죽음 방치했다, 분명 생존할 수 있었는데..." 충격 폭로
아르헨티나의 축구 영웅 디에고 마라도나의 죽음을 둘러싼 법정 공방이 우여곡절 끝에 다시 시작됐다. 판사의 공정성 논란으로 첫 번째 재판이 파행을 겪은 지 약 1년 만이다. 영국 매체 'BBC'는 15일(한국시간) "마라도나 사망 사건에 대한 재심이 아르헨티나 산이시드로 법원에서 시작됐다"며 "이번 재판은 지난해 5월 사건을 심리하던 줄리에타 마킨타흐 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