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G 연속 끝내기 패배' LG 불펜, 왜 이러나...'장성우 역전 끝내기' 거침없는 KT, LG전 4전 전승 [수원 리뷰]

[OSEN=수원,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KT 위즈가 LG 트윈스 상대로 이틀 연속 연장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KT는 2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LG와 시즌 4번째 맞대결에서 연장 10회 5-4 끝내기로 승리했다. 전날 연장 10회 끝내기 승리에 이어 2경기 연속 끝내기. 3-4로 뒤진 연장 10회말 1사 만루에서 장성우가 좌측 담장을 맞는 2타점 2루타를 때려 경기를 끝냈다. 선두를 달리고 있는 KT는 2위 LG를 2.5경기 차이로 밀어냈다. KT 선발투수 소형준은 6이닝을 던지며 8피안타 2볼넷 1사구 4탈삼진 3실점(1자책)으로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다. LG 선발투수 이정용은 5이닝(61) 동안 3피안타 1볼넷 2탈삼진 1실점(비자책)으로 호투했으나, 불펜이 승리를 날렸다. LG는 홍창기(우익수) 천성호(3루수) 오스틴(1루수) 문보경(지명타자) 송찬의(좌익수) 오지환(유격수) 박해민(중견수) 박동원(포수) 구본혁(2루수)이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했다. 전날 라인업에서 신민재가 빠지고, 구본혁이 2루수로 나섰다.   KT는 김민혁(좌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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