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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시즌 KBO 리그가 멈추지 않는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한국 프로야구 역사를 새로 썼다. 개막 이후 뜨거운 열기를 이어온 끝에 역대 최소 경기 기록을 갈아치우며 200만 관중 고지를 점령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5일 열린 경기들이 모두 종료 후 출입 기자단에게 "2026 신한 SOL KBO 리그가 역대 최소 경기인 117경기 만에 누적 관중 200만 명을 돌파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기록한 118경기를 1경기 앞당긴 역대 최소 경기 신기록이다. KBO에 따르면 이날 전국 5개 구장에는 총 9만 9905명의 관중이 운집하며 뜨거운 야구 열기를 증명했다. 특히 SSG 랜더스와 KT 위즈전이 열린 문학을 제외한 잠실(LG 트윈스-두산 베어스), 광주(KIA 타이거즈-롯데 자이언츠), 고척(키움 히어로즈-삼성 라이온즈), 대전(한화 이글스-NC 다이노스) 등 4개 구장에서 매진 사례가 이어지며 주말 야구장 인기를 실감케 했다. 구장별로는 잠실에 2만 3750명이 입장해 만원 관중을 기록했으며, 문학(2만 2655명), 광주(2만 500명), 대전(1만 7000명), 고척(1만 60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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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핑크 박지영 '출동해볼까'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한화 이글스 경기가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박지영 아나운서가 방송 준비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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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타수 7안타→10타수 무안타, 펄펄 날던 카스트로에 무슨 일이? 이범호 "출발 좋다보니 약점 찾더라" [오!쎈 광주]
[OSEN=광주, 이선호 기자] "상대가 약점 찾더라".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새 외국인타자 해럴드 카스트로(34)가 펄펄 날다갑자기 침묵한 이유를 설명했다. 개막전부터뜨거운 타격을 하다보니 상대의 경계대상에 올랐다는 것이다. 상대가 약점을 파고 들었고 자신이 반드시 쳐주어야 한다는 책임감까지 겹치며볼에 방망이가 많이 나갔다고 진단했다. 카스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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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경문 감독 '밝은 표정의 독수리 수장'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한화 이글스 경기가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한화 선발 김경문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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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메달리스트 총출동' 아시안게임 사격 국가대표 선발전 개막
대한사격연맹이 4일부터 26일까지 23일간 경상남도 창원국제사격장에서 '2026 아이치현-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종목 국가대표 선발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선발전에서는 특히 주목할 선수들이 적지 않다. 25m 여자 권총 세계랭킹 1위 양지인은 10m 여자 공기권총에서도 세계랭킹 15위에 올라 있어 복수 종목에 걸쳐 세계 최정상급 기량을 자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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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스리런포' 주인공 결장 딛고→한화전 전격 선발 라인업 복귀! '강승호가 제외됐다' [잠실 현장]
최근 3경기 연속 승리가 없는 두산 베어스가 홈 개막전에서 반등을 노린다. 선발 라인업에도 소폭 변화를 줬다. 두산은 3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를 치른다. 두산은 지난달 28일과 29일에 창원에서 치른 개막 2연전을 1승 1패로 마친 뒤 대구로 이동했다. 그리고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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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세계 11위였는데...' 홍명보호 결국 28위까지 추락, 일본은 13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파워랭킹이 추락하고 있다. 한때 11위까지 올랐던 홍명보호의 순위는 월드컵을 앞둔 시점 28위까지 추락했다. 13위까지 오른 일본과 격차는 더 벌어졌다.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이 2일(한국시간) 공개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파워랭킹에 따르면 한국은 48개팀 가운데 28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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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사령탑 자신감 "LG만 만나면 경기 잘 풀려→홈 개막전서 기세 이어보겠다" [고척 현장]
"LG랑 하면 경기가 잘 풀린다는 자신감이 선수들 사이에도 있습니다." 키움 히어로즈가 '천적 관계'를 앞세워 홈 개막전에서 승리를 다짐했다. 키움 설종진(52) 감독은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홈 개막전을 앞두고 팀 내 선수단의 고무적인 분위기를 전했다. 설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의 만남에서 특히 LG를 상대로 한 선수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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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악재’ 38억 안겼는데 2G 뛰고 부상 아웃, 팔꿈치 굴곡근 손상→3주 휴식 “복귀? 5월 20일 이후는 돼야…” [오!쎈 잠실]
[OSEN=잠실, 이후광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거액을 들여 붙잡은 투수가 2경기를 던지고 부상 아웃되는 악재를 맞이했다. 두산 김원형 감독은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 개막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최원준의 병원 검진 결과를 전했다. 원소속팀 두산과 4년 최대 38억 원에 FA 계약한 최원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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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美 구단주' 됐다, LOVB 샌프란시스코 공동 구단주 참여
'배구 여제' 김연경(38·은퇴) KYK재단(김연경재단) 이사장이 미국 여자프로배구리그(LOVB) 신생팀 LOVB 샌프란시스코의 구단주가 됐다. LOVB는 2일(현지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올림픽에 3회 출전한 김연경 KYK 재단 이사장이 LOVB 샌프란시스코 공동 구단주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고 발표했다. 김연경은 미국프로농구(NBA) 선수 출신 스티브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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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강의 김태형 감독, 손성빈이 터져야 하는데 [O! SPORTS 숏폼]
[OSEN=부산, 이석우 기자] 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린다.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이 손성빈에게 직접 타격 조언을 하고 있다.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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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전 충격 스윕패→홈 개막전...롯데 윤동희 4번 손호영 중견수 출장, 신인 신동건 콜업 [오!쎈 부산]
[OSEN=부산, 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홈 개막전에서 주중 NC전 3연패의 잔상을 지워낼 수 있을까.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 자이언츠는 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의 홈 개막전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롯데는 레이예스(지명타자) 노진혁(1루수) 전준우(좌익수) 윤동희(우익수) 손호영(중견수) 한동희(3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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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침묵한 이유 나왔다”…홍명보식 백스리, 에이스 ‘원톱 고립’으로 죽였다
[OSEN=이인환 기자] 문제는 손흥민이 아니었다. 오히려 너무 명확했다. 에이스를 살리지 못하는 구조인 백스리그 안에서 고립된 공격수였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 에른스트 하펠 슈타디온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오스트리아에 0-1로 패했다. 결과도 아쉬웠지만, 내용은 더 답답했다. 슈팅 11개를 기록했지만 유효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