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2G 연속 무안타, 3할 타율 깨졌다…오타니 침묵한 다저스, 2연패 부진 [LAD 리뷰]

[OSEN=길준영 기자] LA 다저스 김혜성(27)이 2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하며 3할 타율이 붕괴됐다.  김혜성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8번 유격수로 선발출장해 3타수 무안타 3삼진을 기록했다. 다저스는 2-7로 패하며 2연패에 빠졌다. 최근 2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하고 있는 김혜성은 시즌 성적이 29경기 타율 2할8푼9리(76타수 22안타) 1홈런 8타점 10득점 5도루 OPS .748로 하락했다. 지난 3일 이후 6경기 만에 3할 타율이 깨졌다.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 프레디 프리먼(1루수) 앤디 파헤스(중견수) 카일 터커(우익수) 맥스 먼시(3루수) 알렉스 콜(좌익수) 달튼 러싱(포수) 김혜성(유격수) 알렉스 프리랜드(2루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최근 타격 부진이 이어지고 있는 오타니는 이날 무안타로 침묵하며 3경기 연속 안타를 마감했다. 먼시는 시즌 10호 홈런을 날렸지만 팀 패배에 빛이 바랬다.  선발투수 저스틴 로블레스키는 8⅔이닝 6피안타(2피홈런) 1볼넷 1사구 7탈삼진 7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와이어트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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