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길준영 기자] 걸그룹 '엔믹스(NMIXX)' 지우가 두산 베어스의 홈경기에서 시구에 나선다.
두산은 8일 “오는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의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승리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이날 시구의 주인공은 인기 걸그룹 '엔믹스(NMIXX)'의 '지우’다”라고 전했다.
지우는 비주얼과 보컬, 랩, 댄스실력까지 모두 겸비한 '올라운더' 아이돌이다. 각종 음악방송 스페셜 MC를 맡는 등 재치있는 입담으로 예능 및 유튜브에서도 맹활약중이다.
지우는 “두산 베어스 승리기원 시구를 맡게 되어 설레고 떨린다"며 "두산 베어스가 멋지게 승리할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엔믹스는 지난 28일 5번째 미니 앨범 ‘Heavy Serenade’의 수록곡 ‘Crescendo’ 뮤직비디오를 공개,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컴백을 향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두산은 올 시즌 15승 1무 18패 승률 .455 리그 공동 6위에 올라있다. 8일 SSG와의 3연전 첫 경기 선발투수로는 웨스 벤자민을 예고했다. 벤자민은 올 시즌 3경기(15⅓이닝) 1패 평균자책점 3.52를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키움을 상대로 3⅔이닝 5피안타 3볼넷 4탈삼진 4실점(3자책) 패배를 당했다.
SSG는 18승 1무 14패 승률 .563 리그 3위다. 두산과의 3연전 첫 경기 선발투수는 앤서니 베니지아노가 등판한다. 베니지아노는 올 시즌 6경기(29이닝) 2패 평균자책점 5.90을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롯데를 상대로 5이닝 3피안타 1사구 3탈삼짐 2실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