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실천을 위해' 용인FC, 김해전 홈경기서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미르 리사이클링존' 연다

[OSEN=고성환 기자] 용인FC가 홈 경기에서 친환경 프로그램으로 팬들을 맞이한다. 용인은 오는 26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9라운드 김해FC와 홈경기를 맞아, 자원순환과 친환경 관람문화를 접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단순한 경기 관람을 넘어 팬들이 현장에서 직접 참여하며 친환경 실천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먼저 용인 구단은 경기 당일 장외 이벤트 부스존에서 ‘미르 리사이클링존’을 운영한다. 현장 관람객이 제한시간 30초 안에 ESG 관련 퀴즈를 풀면 병뚜껑 3개를 제공하고, 이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키링 제작 체험 기회도 함께 마련한다. 퀴즈와 체험을 연계해 관람객이 자원순환과 친환경 실천의 의미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병뚜껑 컬링 이벤트도 함께 운영해 현장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장외 이벤트 존과 경기장 내에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폐기물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반복 사용할 수 있는 다회용기를 활용하고 있다. 다회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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