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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경기 무패다. 리그 성적도 좋아졌다. 속단할 수 없지만, 작년과 다를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온다. K리그2 천안시티 얘기다. 2026시즌 천안시티는 2승4무1패(승점 10)를 기록, 리그 17개 팀 가운데 9위에 위치했다. 아직 시즌 중반에 불과하나 치열한 중위권 싸움에서 밀리지 않는 모습이다. 4위 수원FC(승점 13)와 격차도 크지 않다. 상위권 진입도 노려볼 수 있는 위치다. 시작은 좋지 않았다. 천안시티는 초반 4경기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했지만, 지난 달 '19살 공격수' 우정연의 결승골에 힘입어 전남드래곤즈를 1-0으로 격파했다. 분위기 반전을 이뤄낸 천안시티는 충북청주전에서 2-2 무승부, 직전 대구FC를 상대로는 2-1로 승리하며 5경기 연속 무패(2승3무) 행진에 성공했다. 지난 해 천안시티의 성적은 13위. 뒤에서 두 번째였다. 신생구단 3팀이 K리그2에 들어오기 전이기에 천안시티의 부진은 더욱 심각했다. 심지어 천안시티는 지난 해 9월 "이제 달라지겠다"면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부진에 팬 여러분의 실망감이 크다는 사실을 구단은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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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3일 홈 개막전 이벤트 개최…‘1호 엔터히어로’ 솔지, 시구·애국가 제창
[OSEN=길준영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홈 개막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키움은 1일 “오는 3일 오후6시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LG트윈스와의 경기에서2026시즌 홈 개막 행사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키움은 이번 홈 개막 행사 타이틀을 올 시즌 캐치프레이즈인‘영웅,도전,승리.’로 정하고,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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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LG 문보경이 사라졌다. 라인업 빠지나...이재원, 주전조 배팅 훈련 [오!쎈 잠실]
[OSEN=잠실, 한용섭 기자] 문보물이 사라졌다. 프로야구 LG 트윈스 4번타자 문보경이 허벅지 잔부상으로 경기 출장이 불투명하다. 개막 3연패에 빠진 LG에 악재가 될 수 있다. 문보경은 3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이날 KIA 선발 올러 상대로 2회 1루수 땅볼 아웃, 4회 삼진 아웃으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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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3 아픔 함께 나눈다' 제주SK, 희생자 추념 '동백꽃 패치' 유니폼 착용
제주SK FC가 제주 4·3 희생자 추념일을 맞아 4·3의 정신을 알리고 희생자를 추모하는 활동을 진행한다. 제주SK는 2018년 제70주년 추모 릴레이 캠페인 동참 및 4·3 유족회 아동 초청을 시작으로 매년 관련 추모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1시즌부터는 매년 4월 공식 경기 유니폼 가슴 부위에 4·3 희생자를 상징하는 '동백꽃 패치'를 부착해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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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상태 문제 없다” 원태인, 첫 라이브 BP 완료…4월 중순 복귀 가시권 [오!쎈 경산]
[OSEN=경산, 손찬익 기자] 오른쪽 팔꿈치 굴곡근 통증으로 잠시 쉼표를 찍은 ‘푸른 피의 에이스’ 원태인(삼성 라이온즈 투수)이 첫 라이브 BP를 소화했다. 라이브 BP는 실전 형식의 투구로 타자를 세워놓고 던진다. 재활 과정에서 아주 중요한 단계다. 포수 김재성과 호흡을 맞춘 원태인은 박승규, 김상민, 이성규, 김태훈 등을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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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도 한국도 똑같다" 손흥민 막히자 공격 붕괴... 답은 하나 '터져야 산다'
[OSEN=우충원 기자] 핵심은 단순하다. 해결해야 할 문제의 중심에는 손흥민(LAFC)이 있다. 골이 터지지 않는 한, 대표팀과 소속팀 모두 같은 고민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일(이하 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 에른스트 하펠 경기장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오스트리아에 0-1로 패했다. 경기 결과만큼이나 공격 전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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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광주은행과 ‘기아 챔피언스 체크카드’ 출시…야구장 예매 혜택
[OSEN=길준영 기자] KIA 타이거즈가 ‘기아 챔피언스 체크카드’를 내놓았다. KIA는 1일 “광주은행과 추가 협약을 통해 ‘기아 챔피언스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전했다. 기아 챔피언스 체크카드로 홈경기 입장권을 예매할 경우 전월 실적 조건 없이 최대 3,500원 할인 혜택을 제공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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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징크스 훨훨 우승타선 압도, 첫 등판 동반 무실점 QS...KIA 외인펀치 재계약 잘했네,170이닝 먹방 예고인가
[OSEN=이선호 기자] 일단 최강의 외인 펀치이다. KIA 타이거즈 외국인 원투펀치가 나란히 힘차게 첫 출발을 했다. 시즌 첫 등판에서 10개 구단 가운데 유일하게 나란히 무실점 퀄리티스타트의 위력을 뽐냈다. 착실하게 시즌을 준비한 노력이 그대로 투구에 드러났다. 동반 풀타임 서비스와이닝 먹방의 기대감을 안겼다. 아담 올러는 지난 3월31일 잠실구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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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엔트리 탈락' 한화 좌완 영건, 2군서 조용히 칼 다듬는다…2G 선발 등판 ERA 0.00 [오!쎈 퓨처스]
[OSEN=조은혜 기자]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황준서가 퓨처스리그에서 선발로 나선 두 번째 등판에서 무실점 피칭을 펼쳤다. 황준서는 1일 문경야구장에서 열린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상무야구단과의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3이닝 1피안타 3사사구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3이닝 동안 총 48구를 던졌다. 1회말 정대선을 유격수 뜬공으로 돌려세운 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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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에 보스몬스터 등장’ KT, 메이플스토리 데이 개최…11일 핑크빈 시구
[OSEN=길준영 기자] KT 위즈가 인기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와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선보인다. KT는 1일 “오는 11일과 12일 두산 베어스와의 홈 경기에서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의 인기 온라인 게임‘메이플스토리’ IP와 협업해‘메이플스토리 데이’를 개최한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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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즈 대표팬 솔지 시구' 키움, 3일 LG와 홈 개막전서 '축제의 장' 연다
키움 히어로즈가 오는 3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의 경기에서 2026시즌 홈 개막 행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키움은 이번 홈 개막 행사 타이틀을 올 시즌 캐치프레이즈인 '영웅, 도전, 승리.'로 정하고, 팬과 스폰서, 선수단이 함께 하는 행사로 꾸민다. 히어로즈를 사랑하고 응원하는 모든 구성원이 하나 되어 올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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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 48개팀·조 편성 최종 확정, 한국은 체코 등과 A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무대에 나설 48개 팀과 조 편성이 최종 확정됐다. 유럽·대륙간 플레이오프(PO)를 거쳐 남아있던 6장의 본선 진출권 주인이 모두 가려지면서다. 월드컵 본선 조 추첨은 이미 지난해 12월 끝났고, PO 패스별 승리팀은 자동으로 추첨 결과에 따라 각 조에 편성됐다. 마지막 48번째 월드컵 본선 진출권은 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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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의 신' 오타니, '160㎞ 강속구' 앞세워 6이닝 무실점→시즌 첫 승! MLB 커리어 22⅔이닝 연속 실점 없다
'야구의 신' 오타니 쇼헤이(32·LA 다저스)가 시즌 첫 선발 등판 경기에서 6이닝을 완벽히 막아내는 모습으로 팀 승리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냈다. 방망이에서도 볼넷 2개와 1안타로 활약했다. 오타니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로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홈 경기에 선발 투수 겸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