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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가 안방에서 화력 쇼를 선보이며 파죽의 3연승을 달렸다. KT '안방마님' 장성우(36)가 시즌 6호 홈런을 터뜨리며 리그 홈런 부문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고, KT는 우천 취소로 경기가 없던 LG 트윈스를 제치고 단독 2위 자리를 탈환했다. KT는 17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 경기서 5-0으로 완승했다. 1회부터 2점을 뽑으며 손쉽게 경기를 품었다. 이 승리로 KT는 3경기 연속으로 승리하며 12승 5패(승률 0.706)로 LG를 3위로 밀어내고 2위가 됐다. 반면 키움은 4연패에 빠지고 말았다. KT는 최원준(우익수)-김상수(2루수)-김현수(지명타자)-장성우(포수)-힐리어드(좌익수)-오윤석(1루수)-배정대(중견수)-장준원(3루수)-이강준(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우완 소형준. 이에 맞선 키움은 이주형(중견수)-박주홍(좌익수)-김건희(포수)-브룩스(1루수)-박찬혁(우익수)-이형종(지명타자)-김지석(3루수)-송지후(유격수)-최재영(2루수) 순으로 타순을 짰다. 선발 투수로 외국인 우완 네이선 와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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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2자리는 미정, 외야 2자리도 미정…'3년 연속 최하위' 키움, 겨울 동안 뭐 준비했나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는 시범경기 마지막 2경기에서 선발 2자리와 외야 2자리를 결정한다. 3년 연속 최하위를 차지한 키움은 올 시즌 전망도 밝지는 않다. 군 복무를 마친 에이스 안우진이 지난해 8월 제대를 앞두고 어이없는 부상을 당해 올 시즌 6월~7월 복귀 계획을 잡고 있다. 외부 FA 영입은 없고, 2차 드래프트와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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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바이에른 '정상급 수비수' 영입 다시 시도...'루크 쇼 경쟁자' 원한다
[OSEN=정승우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알폰소 데이비스(26, 바이에른 뮌헨)영입을 다시 검토하고 있다. 독일 'CF바이에른 인사이더'는 23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알폰소 데이비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올여름 이적시장 핵심 타깃 중 하나로 꼽힌다. 맨유는 현재 왼쪽 풀백 보강이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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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엄·김' 전체 1순위 가리자! 2026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 3월 25일 밀양서 스타트
2026 전국고교야구대회 스타트를 알리는 신세계 이마트배가 마침내 열린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가 주최·주관하고 신세계 이마트와 밀양시가 후원하는 '2026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가 오는 3월 25일부터 경남 밀양시에서 대망의 막을 올린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본 대회는 2026년도 협회에 등록된 18세 이하부 모든 팀(103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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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양궁 대박' 역대 최초 15세 여중생 국대 나왔다! 남자부도 17세 고교생이 1위 '컴파운드 세대교체 새바람'
대한민국 양궁을 이끌어갈 2026년도 국가대표가 최종 확정됐다. 이번 선발전에서는 중·고교 소년·소녀 궁사들이 약진을 보이면서 본격적인 세대교체 바람을 불러일으켰다. 대한양궁협회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청주 김수녕양궁장에서 열린 '2026 양궁 국가대표 3차 선발전'을 통해 리커브 및 컴파운드 남녀 각 8명씩, 총 32명의 국가대표를 선발했다"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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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커리어 통틀어 레알에서 전화 한 통 없었다" 클롭, '비니시우스 매각설'도 가짜 뉴스
[OSEN=강필주 기자]위르겐 클롭(59) 전 리버풀 감독이 최근 다시 불거진 레알 마드리드 부임설을 일축하고 나섰다. 클롭은 24일(한국시간)토마스 뮐러(37, 밴쿠버 화이트캡스), 마츠 훔멜스(38)와 함께 독일 '마젠타 TV'에 출연,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대해 정면으로 대응했다. 클롭은 "누군가 종이 한 장에 뭔가를 적으면 그것이 이야기가 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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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이제 고작 19세, 왜 주전 유격수 낙점했나…고졸신인이 레전드 등번호 국대 글러브 장착 실화? “아프지만 않으면 끝까지 주전”
[OSEN=수원, 이후광 기자] 프로야구 KT 위즈 이강철 감독은 왜 1군 데이터가 하나도 없는 19세 신인 내야수에게 야전 사령관을 맡기는 과감한 결단을 내린 걸까. 이강철 감독은 지난 2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범경기에서 취재진과 만나 2026시즌 신인 이강민에게 어느 정도 기회를 줄 것이냐는 질문에 &l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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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팬들도 뿔났다! '타율 .407' 김혜성 마이너행 통보라니…"감독이 좋아하지 않아!"
[OSEN=홍지수 기자] LA 다저스 내야수 김혜성의 마이너리그행 통보에 팬들도 뿔났다. LA 다저스는 23일(이하 한국시간) "김혜성을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구단으로 보낸다"고 발표했다. 김혜성이 2년 연속 마이너리그에서 시작한다. 시범경기 4할 타율을 기록했지만, 김혜성은 충격적인 마이너리그행 통보를 받게 됐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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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정해져 있던 순서' 지단, 프랑스 지휘봉 잡는다...월드컵 이후 부임으로 구두합의 완료
[OSEN=정승우 기자] 지네딘 지단(54)이 프랑스 대표팀 지휘봉을 잡는다. 'ESPN'은 24일(한국시간) "지네딘 지단이 디디에 데샹 감독의 후임으로 프랑스 대표팀 감독직을 맡기로 구두 합의를 마쳤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보도에 따르면 지단과 프랑스축구연맹(FFF) 사이에는 이미 합의가 이뤄졌으며,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공식 선임이 이뤄질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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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고위 관계자가 심판 향해 '폭언' 논란, 김해FC 결국 사과문
경기 종료 후 심판을 향한 구단 고위 관계자의 폭언으로 제재금 1000만원 징계를 받은 프로축구 K리그2 김해FC 구단이 결국 고개를 숙였다. 김해FC 구단은 23일 구단 홈페이지에 올린 사과문을 통해 "김해FC2008을 성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 그리고 공정한 경기 운영을 위해 헌신하시는 심판진 여러분께 지난 3월 14일 수원FC와의 홈경기 종료 직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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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명 구름 관중' 2026 두나무 프로탁구리그 첫 시리즈부터 인기 폭발
두나무 프로탁구리그가 첫 시리즈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보여주며 2026시즌을 기분 좋게 시작했다. '2026 두나무 프로탁구리그 시리즈1'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예선 리그를 치른 뒤, 21일과 22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스카이돔에서 본선 토너먼트와 결승전을 진행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프로탁구연맹(KTTP)은 "이번 시리즈는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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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레스 회장은 비니시우스에 집착 중" 레알, 재계약 강하게 밀어붙이는 중.. '2592억' 맨유 공세 차단
[OSEN=강필주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플로렌티노 페레스(79) 회장이 팀의 '아이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26)를 지키기 위해 직접 팔을 걷어붙인 것으로 보인다. 영국 '풋볼365'는 24일(한국시간) 이적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의 말을 인용, "페레스 회장이 비니시우스의 재계약 체결에 거의 '집착'하고 있는 수준"이라고 전했다. 2027년까지 레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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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갈수록 더 좋아진다” 자신감 폭발…임기영, KIA전 무실점으로 증명 [오!쎈 대구]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투수 임기영이 지난 23일 대구 KIA 타이거즈전에서 이적 후 처음으로 친정 팀과 맞붙었다. 지난해 11월 2차 드래프트를 통해 삼성의 새 식구가 된 임기영은 6회 2사 1,2루 위기 상황에서 마운드에 올랐다. 첫 타자 김태군을 중견수 뜬공 처리하며 이닝을 마무리 지었다. 7회 첫 타자 김규성을 삼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