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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홍명보호에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 중인 이재성이 예상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부상에서 회복하며 복귀를 눈앞에 뒀다. 한때 북중미 월드컵 출전 여부까지 걱정해야 했지만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 독일 빌트는 9일(이하 한국시간) “마인츠의 스타 이재성이 돌아왔다”면서 “이재성의 시즌 아웃 전망은 사실상 틀린 얘기가 됐다. 남아 있는 리그 2경기에 출전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재성이 이렇게 빠르게 복귀할 것이라고 예상한 사람은 거의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재성은 지난달 초 왼쪽 엄지발가락 부상을 당하며 전열에서 이탈했다. 이후 한 달 가까이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부상 부위 특성상 회복 속도가 더딜 수 있다는 우려도 컸다. 독일 현지에서는 시즌 잔여 경기 출전이 어렵다는 전망이 잇따랐다. 심지어 오는 6월 개막하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 자체가 불투명하다는 분석까지 나왔다. 대표팀 입장에서도 이재성의 부상은 치명적인 변수였다. 손흥민과 함께 공격 2선에서 가장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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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한화 코칭스태프 보직 변경 발표→'건강상 말소' 양상문 코치, 잔류군 투수코치로 이동
한화 이글스가 코칭스태프 보직 변경을 단행했다. 한화 구단은 6일 "양상문 투수코치를 잔류군 투수코치로 보직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어 "양상문 코치를 대신해 1군 투수코치 역할을 맡고 있던 박승민 투수 코디네이터(잔류군 투수코치)가 그대로 1군 투수 파트를 책임진다"고 설명했다. 한화는 "지난달 28일 건강상의 이유로 엔트리에서 말소돼 휴식을 취하고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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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리버풀, 내한 경기 예고...리버풀 두덱-가르시아, 영상 공개
[OSEN=이인환 기자] 올리브크리에이티브는 오는 6월 6일오후 6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되는 ‘2026 CHAMPIONS IMPACT IN SEOUL’을 앞두고리버풀에서 활약했던 레전드들로 구성된 ‘The Reds’ 측 참가 선수들의 공식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첫번째로 공개된 영상의 주인공은 루이스 가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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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화제' 야구여신, 알고보니 AI 합성 들통! 김서현·조인성은 현역으로 함께 뛴 적이 없다
최근 한국 프로야구(KBO) 중계 화면에 포착된 미모의 여성 관객 영상이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았으나 이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이용한 정교한 '가짜 영상'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바로 한화 이글스 투수 김서현(22)과 두산 베어스 배터리 코치로 활동하고 있는 조인성(51)은 함께 투타 맞대결을 펼친 적이 없기 때문이다. 최근 미국 최대 온라인 커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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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전·포항 ACLE 직행, 강원은 PO·서울은 ACL2"... K리그, '2026~27 ACLE' 출전권 5장 확보
아시아축구연맹(AFC)의 클럽 대항전 개편에 따라 K리그 총 5개 팀이 아시아 무대에 나선다. 전북현대와 대전하나시티즌, 포항스틸러스는 최상위 대회인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본선에 직행한다. AFC는 지난달 29일 집행위원회를 열고 2026~27시즌 ACLE 본선 참가 규모를 기존 24개 팀에서 32개 팀으로 확대하며, 클럽 랭킹에 따른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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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고우석 LG 복귀 거절, ‘이 선수’라도 다시 불러야하나…마이너리그 KKKKKK 폭격, ‘엘동원’ 건재하다
[OSEN=이후광 기자] 고우석이 안 되면 ‘엘동원’이라도 데려와야 하나.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산하 트리플A 귀넷 스트라이퍼스 소속의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는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노포크 하버파크에서 열린 2026 마이너리그 노퍽 타이즈(볼티모어 오리올스 산하)와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⅔이닝 7피안타(1피홈런) 2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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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던져도 다독여라” 김건희의 포수 철학, 좋은 선배들에게 배웠다 [오!쎈 대구]
[OSEN=대구, 손찬익 기자] 못 던져도 다독이는 포수. 김건희가 그리고 있는 포수의 모습이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주전 포수로 자리매김한 김건희는 자신의 성장 비결을묻는 질문에 주저 없이 “좋은 선배님들 덕분”이라고 말했다. 5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을 앞두고 만난 그는 “포수는 다른 포지션보다 책임감이 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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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회장 징계 취소소송→패소' 축구협회, 끝내 항소 결정 "축구팬 요구, 깊은 책임감 느끼지만..."
대한축구협회가 문화체육관광부의 특정감사 결과에 따른 행정소송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를 제기하기로 했다. 정몽규 회장에 대한 문체부의 징계 요구가 적법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온 지 약 2주 만에 나온 결정이다. 대한축구협회는 6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2026년도 제4차 이사회를 개최해 지난달 23일 선고된 행정소송 1심 결과에 대해 항소를 제기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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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메오네의 한숨, “핑계 대고 싶지 않다”... AT 탈락 인정 “선수들은 모든 것 쏟아냈다”
[OSEN=이인환 기자] 디에고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감독이 고개를 숙였다. 판정 논란은 있었지만, 그는 핑계를 대지 않았다. 대신 선수들의 헌신을 강조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6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 아스널에 0-1로 패했다.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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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세리머니에 中 매체 황당 딴지... “품격 잃었다” 억지 비판, 실력 차이는 21-10·21-13 완승
[OSEN=이인환 기자] 세계 랭킹 1위 안세영(24, 삼성생명)이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중국 에이스를 완파했다. 그런데 일부 중국 매체는 경기 내용이 아니라 세리머니를 문제 삼았다. 중국 ‘텐센트 뉴스’는 5일(한국시간) 자국 스포츠 플랫폼 ‘레이수 스포츠’, ‘지보바’ 등을 인용해 안세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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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김은중 감독, LA 올림픽 대표팀 지휘봉 잡는다... '4강 신화 합작' 김태민 코치 합류
2023년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인공 김은중(47) 감독이 대한민국 올림픽 대표팀 지휘봉을 잡고 2028년 LA 올림픽을 향한 여정을 시작한다. 대한축구협회는 6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제4차 이사회를 열고, 남자 올림픽 대표팀 사령탑으로 김은중 전 수원FC 감독을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선임은 감독과 코치가 한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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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LG 초대형 악재...4번타자 문보경 4~5주, 최원영 7~8주 재활 예상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에 부상 악재가 현실화됐다. 4번타자와 대주자 스페셜리스트가 나란히 발목 부상으로 이탈했다. LG는 6일 전날 경기 도중 부상으로 교체된 문보경과 최원영의 검진 결과를 발표했다. LG 구단은 "문보경 선수는 검진 결과 좌측 발목 인대 손상으로재활 복귀까지 4~5주 예상된다.최원영 선수는 검진 결과우측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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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꼴찌' 한화 양상문 코치, 1군 복귀 당분간 없다..."잔류군 코치로 보직 변경, 1군 박승민 코치" [공식발표]
[OSEN=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양상문 코치의 1군 복귀는 당분간 없을 전망이다. 보직이 완전히 변경됐다. 한화는 6일 "양상문 투수코치를 잔류군 투수코치로 보직 변경했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28일 건강상의 이유로 엔트리에서 말소된 이후 약 일주일 만의 결정이다. 한화는 이어 "양상문 코치를 대신해1군 투수코치 역할을 맡고 있던 박승민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