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의 분데스 우승' 이르면 다음 주 결정..."경우의 수 따져보면 가능하다"

[OSEN=정승우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 확정 경우의 수가 나왔다. 빠르면 다음 라운드, 안방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우승 세리머니를 펼칠 수 있다. 김민재(30)도 바이에른 입단 후 세 번째 트로피를 눈앞에 뒀다. 바이에른 뮌헨은 12일(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 밀레른토어 슈타디온에서 열린 장크트 파울리와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2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5-0 대승을 거뒀다. 자말 무시알라, 레온 고레츠카, 미카엘 올리세, 니콜라 잭슨, 하파엘 게헤이루가 차례로 골을 터뜨렸다. 김민재도 선발 출전해 무실점 승리에 힘을 보탰다. 전반 31분에는 마티아스 페레이라 라게의 슈팅을 몸으로 막아내며 실점을 막아냈다. 이날 승리로 바이에른은 승점 76점을 기록, 2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격차를 12점으로 벌렸다. 바이에른보다 먼저 경기를 치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홈에서 바이어 레버쿠젠에 0-1로 패했다. 후반 42분 로베르트 안드리히에게 결승골을 허용했고, 끝내 만회하지 못했다. 이제 시선은 30라운드로 향한다. 바이에른은 오는 20일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VfB 슈투트가르트를 상대한다. 하루 전 도르트문트는 TSG 1899 호펜하임 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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