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운 경기 놓친 직후라 쉽지 않았는데…" 11득점 폭발 한화, 5시간 5분 '충격패 아쉬움' 바로 씻어냈다 [오!쎈 대전]

[OSEN=대전, 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LG 트윈스를 제압하고 전날 연장패를 설욕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와의 홈경기에서 6-3으로 승리했다. 전날 5시간 5분의 연장 혈투 끝에 8-9 석패를 당한 한화는 이날 설욕에 성공, 시즌 전적 15승20패를 만들었다. 선발 왕옌청은 6⅓이닝 7피안타 3사사구 4탈삼진 3실점 퀄리티스타트로 호투하고 6경기 만에 승리투수가 되면서 그간의 불운 아쉬움을 씻었다. 시즌 3승2패, 평균자책점 2.63이 됐다. 이어 윤산흠이 ⅔이닝 무실점으로 홀드를 작성했고, 이상규(⅓이닝 무실점)에 이어 올라온 잭 쿠싱이 1⅔이닝을 퍼펙트로 깔끔하게 막고 세이브를 작성했다. 장단 14안타가 터진 타선에서는 페라자 1홈런 2타점 1득점으로 역전 발판을 마련했고, 허인서가 3안타 1타점 2득점, 황영묵 2안타 2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문현빈은 홈런 포함 2안타 3타점을 기록했고, 이도윤은 3안타 2타점 활약을 펼쳤다. LG에게 2점 리드를 먼저 내준 한화는 2회말 곧바로 균형을 맞췄다. 황영묵이 중전안타를 치고 출루한 2사 1루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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